바로 국민이 1순위인 나라다
모든게 국민을 중점으로 돌아가는 나라가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을 봐라 뿌리부터 친일파로 시작해서
애국자 모조리죽이고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공포를 심어준뒤 국민들이 모두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불과
몇년만에 나라꼴이 이렇게 변했다 이게 무슨
나라냐? 어딜봐서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행동을하냐?
그 모든답은 국민에게 힘이없고 정부에게 힘이
기울어져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람답게 살자
먹을것 덜먹고 누릴꺼 덜누리고 가질꺼 덜가지면
더 큰이득이 생기는데 결국 개인의 이기심과
무관심이 나라를 망치고 자신을 망쳤다
난 진짜 나만잘살면 된다는 그 마인드가 너무도싫다
나만잘살면된다고 생각해 누가당하든말든
무관심하고 앞만보고 뛰었는데 지금 꼴을봐라
정말 자신은 잘살고있는지
우리 왜 이러고사냐
솔직히 나라 엎조선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수십년 독재에 세뇌된 뿌리와 여전히 대다수
국민들의 정치에대한 무관심이 날 절망하게 만든다
그래서 난 이나라를 떠날꺼다
이 미친나라에서 이러고사는게 미친짓인게
너무 불보듯 보여서 떠나지못한다면 그냥
뛰어내려 자살할꺼다
더이상 가난이 대물림되고 부자인것들은
더더욱 부자가되는 이 역겨운시스템이
너무도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