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매경신문에서
드디어 헬좆센이 스스로 좆망의 길을 가고있음을 스스로 다시한번 밝혔다.
좆센징의 주요 경제연구기관은 좆센징의 잠재성장률을 3%초반으로 꿈꾸고있다.
그러면서 신기한것이 다년간 이루어진 무역흑자와 그동안 정부가 푼
수많은 돈과 금리인하의 돈은
흙수저들이 빚갚는데 써서 아쉽게도 실질적인 소비와 투자가 이어지지않았다고..
한편 좆센징의 대기업들은 돈을 꽁쳐두고 있으며
이번 대우조선 사태와 관련되어 수많은 기업들이 로비를 통해서 간간히 좀비기업으로 연장하며
구조조정을 피하고있다.
한마디요약: 돈있는 새끼들은 돈 안쓰고 모으면서 정부는 돈만 쳐 풀지만 동수저미만 잡들은 빚갚는데 바쁘다
그러면서 경제는 성장력을 잃어서 급속하게 망하는중!
이야! 기분좋다!헬조센 크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