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보여주는 그런 영업용 미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면서 직장은 말할 것도 없고, 가정에서도 강요당한 삶을 삽니다.
필요한 일도 아니고, 게다가 내가 원치않는 그딴 일에 왜 억지 웃음을 지어야 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또한 윗놈이 부당하게 대하는 것 또한 웃고 넘어가야 하는지..정말이지
헬센진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고객한테 보여주는 그런 영업용 미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면서 직장은 말할 것도 없고, 가정에서도 강요당한 삶을 삽니다.
필요한 일도 아니고, 게다가 내가 원치않는 그딴 일에 왜 억지 웃음을 지어야 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또한 윗놈이 부당하게 대하는 것 또한 웃고 넘어가야 하는지..정말이지
헬센진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요즘 개신교 믿는 인간들 꼬라지 보면 기도 안차는게 다른 종교 믿으면 안된다고 목청껏 소리지르면서 유교 믿는건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유교 자체가 나라까지 말아먹은 역겨운 사이비종교인데 유일신(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할것 없이 기독교는 무조건 유일신 종교) 믿는다는 년놈들이 유교를 처 따르고자빠진건 도대체 어떻게 된 정신분열증이랍니까?
개신교 믿는 사람들 죄다 장유유서 경로사상 효도사상 이런거 충실히 옹호합니다. 한마디로 유독교(유교+개신교) 가 되어버린 셈이죠. 지금 여기저기에 널리고 또 널린 교회들, 한마디로 현대화된 유교 사원들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한마디로 진정한 근대화를 위해서는 교회들부터 싸그리 박살내버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참고로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바득바득 처우기는 병신새끼들은 한강에서 투신할 것을 추천. 조선시대 왕족이었던 박영효가 건백서에서 유교가 종교 맞다고 인정했는데 지새끼들이 뭐라고 종교 아니라 우기는지 이해가 안감. 지새끼들이 조선시대 왕족보다 유교를 잘 안다는 중증 망상증에 빠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 그리고 지새끼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조선시대의 왕족이 말했으면 아가리닥치고 "네 금릉위 대감. 알겠사옵니다" 하고 처 따를일이지 끝까지 유교 = 종교 가 아니라고? 이 개새끼들 애미 애비가 어떻게 처 가르쳐놧을지 진짜 기대됨.)
(금릉위는 철종의 사위였던 박영효의 직책을 호칭하던말.)
그런 의미에서 130년전 갑신의거를 일으킨 급진개화파들은 시대를 훨씬 앞서나간 비운의 선각자들이었죠. 현대 헬조선에서도 상상도 못할 유교타파를 무려 130년이나 앞의 시대에 꿈꾸고 실천까지 하려 했으니까요.
(갑신의거 실패 후 망명중에 이규완이 개화파 지도자들에게, 당신들이 입만 열면 말하는 신분과 나이에 따른 폐단을 없애겠다는게 바로 이런거였느냐고 말한게 그 증거)
관혼상제, 충효사상, 장유유서, 경로사상, 군사부일체, 관존민비, 극기복례 같은 쓰레기만도 못한 역겨운 문화들은 싸그리 불살라버리고 서구식 개인주의 문화 말고는 그 어떤 문화도 일체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고루 몽매한 효도사상, 가족제도는 혁명을 일으켜 뇌수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ㅡ 전영택 목사 (화수분 작가로도 유명) >
유교사상 윗사람은 잘못해도 당당하고 아랬사람 천대하는 윗사람은 갑 아랫사람은 을 갑질공화국 꼰대식 문화죠.서비스직일수록 손님은 왕이다라는 미개한 유교사상때문.
진짜 선진국이될려면 유교사상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