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성개방화가 기형적으로 됬음

할거면 서양식으로 무소유 불교적으로 하거나,

아님 전통적으로 몸 함부로 안굴리고하면

적어도 486세대들처럼 웬수지만은

함께 늙어갈순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이여자 저여자 후리고다녀도 남는것도 없고 순간쾌락 반짝이고 마는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거같음 순수 순결한 남녀가 함께 늙어가는게 얼마나

멋진건지 알아야대는데.

 

이전 글에도 적었지만 연애에 미치지 않겠어!하는건

철수야 내가 주먹으로 칠테니까 아파하지 마렴하고 떄리는거랑 똒같음

결국 아픔.

인간은 너무나도 환경의 동물이고

모든 똥싼징 청년들에겐 모쏠아다니 뭐니 이게 뿌리깊이 박혀서

벗어나려해도 절대로 못벗어남

천천히 심리치료를 하던지 ..

 

그리고 연애횟수, 섹스 경험수로 가오잡는

똥군기보다 더 역겨운 이상한 허세질때문에

왜나는,,하는 열등감만 더 조장하고

 

섹스횟수, 연애횟수도 스펙이고 시발 갑과을이고 ㅋㅋㅋㅋ

븅신 똥싼징들 그냥 핵이나 쳐맞고 뒈져라 

 

 

그 앞과 뒤에있는 톱니바퀴를 어캐 해야함 교착상태가 말하는 악의 순환고리임 이게.

 

십대시절 억압된 성욕구

남녀내외

여친도 스펙이되는 풍토,

똥양종특 상대적 행복으로

남은 연애하는데 나는왜,,하는 열등감과 허탈감과

안그래도 ㅏㅁ한부모 99% 악귀라서 자존감이 아예없는데

어따가 취업갑질 학벌갑질 커플갑질 무기화해서

상대발 븅신 루저 찐따 만들고 니가 노력을 안해서라고 

하는이 사이클 말임. 

서양남, 일본남자처럼 연애는 자연스레하고 굳이 발악할필요없이

그냥 자아실현도 하고 자립하려면

헬센징 종특의 톱니바퀴를 어캐든 해야만 함. 






  • 교착상태Best
    16.11.14
    ㅋㅋㅋㅋㅋ 조센 징은 그냥 짐승인데 되갰냐?

    그냥 나 처럼 포기해.

    조센 징은 교육을 해도 안된다.

    그게 가능했으면 내가 에전에 좌절하지도 않았지.

    조센 징을 대면한 사람들의 모습을 봐라.

    후쿠가와 유키치 처럼 흑화되거나

    잭 런던 처럼 조롱을 하고 피하거나

    조센 징을 사기치거나
    조센 징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이런 케이스가 절댜 다수이며

    조센 징에게 교화를 시도해 보려면
    조선에 와 인생을 비친 선교사들 처럼 평생을 헌신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가가 뭔지 알려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평생헌신의 대가는 조센 징, 한국기독교 인거다.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가치없는 열매라고나 할수있지


    조 센징은 너무나도 미개하기 때문에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

    이게 코리안 종교계에서 흔하게 발견할수 있는 현실인거지
  • 미네르바
    16.11.14
    필력 오진다 동감합니다ㅋㅋ
    시바 웃으면 쫌그런데 웃겼어요
    무한루트루프... 참..허허 참나 개같은 루프ㅋㅋ
  • 유동닉말고 본래 닉네임을 쓰시게.
    여왕폐하, 본좌님, 쇼군합하(閤下)의 뜻일세
  • 교착상태
    16.11.14
    ㅋㅋㅋㅋㅋ 조센 징은 그냥 짐승인데 되갰냐?

    그냥 나 처럼 포기해.

    조센 징은 교육을 해도 안된다.

    그게 가능했으면 내가 에전에 좌절하지도 않았지.

    조센 징을 대면한 사람들의 모습을 봐라.

    후쿠가와 유키치 처럼 흑화되거나

    잭 런던 처럼 조롱을 하고 피하거나

    조센 징을 사기치거나
    조센 징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이런 케이스가 절댜 다수이며

    조센 징에게 교화를 시도해 보려면
    조선에 와 인생을 비친 선교사들 처럼 평생을 헌신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가가 뭔지 알려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평생헌신의 대가는 조센 징, 한국기독교 인거다.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가치없는 열매라고나 할수있지


    조 센징은 너무나도 미개하기 때문에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

    이게 코리안 종교계에서 흔하게 발견할수 있는 현실인거지
  • 교착추종자
    16.11.14
    니말 하나하나가 똥침넣는것같이 쓰라리다네
  • 무간지옥조선
    16.11.14

    그냥 신경끄면 된다. 

    그까짓 sex가 별거냐 그냥 무시하고 살아도 잘 사는 인간들 많음. 나도 연애에 신경 안 쓰니 마음이 편해지고 일상생활에 2배는 활력이 넘치던게 벌써 4년됬다. 
    그동안 아무문제도 없었고, 단 한번도 오피같이 어디 이상한 데 간 적도 없다. 물론 스트레스도 이전보다 덜 받는다.
     
    물론 조선식 연애라는 게 악의 순환고리라는 말에는 동의하는데, 일단 심리상담 받으면서 빠져나오려는 시도나 해보자 내려놓는 행동이 급선무일듯.
  • 유동닉말고 본래 닉네임을 쓰시게.
    여왕폐하, 본좌님, 쇼군합하(閤下)의 뜻일세
  • yee
    16.11.14
    나도한마디 닉넴은 무시
  • 레가투스
    16.11.16
    무간지의 "신경 끄면 된다" 라는 현명함에 찬성한다. 모순되게 그것이 오히려 여자와 sex 를 더많이 이끄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면서, 여자에게 잘보이려 관심을 끄는 남자 (desire less & excellent) 는 그 여자에게 자신의 가치보다 더욱 높아지게 인식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처럼 남녀비율균형도 엄청나게 깨진 상태에서, 여친이 없으면 패배자라는 편협한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에서 남자들은 솔로의 "낙인"을 어떻게 해서든 때어내고자 자신을 낮추고, 여자들에게 간청하고 자랑하고애원하고 무분별하게 관심을 표현한다. 비싼 저녁과 쇼퍼 드라이브, 선물등 돈을 퍼부어 그 여자를 "사들이려고"하는 문화가 만연하다.  무조건 여자한테 호감을 사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남자들은 좋게만 보이려 연출을 하기 시작한다. 버릇없는 짓을 그년들이 해도 놈들이 그년들을 잃을 까봐 야단치지도 못한다 (여성은 자신에게 지배력을 투사하는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있음) 

     

     
    특히, 예쁜여자들일 수록 이런 "착하고,가식적이고,연극적인" 남성들의 연출에 산물이 났고, 심지어 어딜가나 어디에서나 항상 이러기 때문에 한국에서 외모가 우수한 여자일수록 "폐쇠 공포증/밀실 공포증"과 비슷한 정신적 질환을 앓고 살아간다. 또한 그녀의 싸가지 없는 성격에도 이러한 남자들이 크게 동조 한것이다.왜? 그 누구도 그녀를 야단치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짓을 하면 칭찬해주고, 그것을 달래주려 오히려 더 잘해주는 남자들이 널렸는데, 싸가지 없게 행동하면  그년 입장에선 남는 장사 아니냐?
     
    그래서 자지새끼가 그 보지년한테 최선을 타했는데 그년이 "매정하게" 등을 돌렸다고?
    근데 그 놈이 최선을 다하고 착하게 굴때마다, 그 예쁜 가시나가 입장에서는 "온 세상 모든 남자가 오직 나를 겨냥해 사기 연극을 한다, 이 놈은 내가 몸을 대주면 가차없이 버릴 것이다" 라는 피해의식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쁜년들이 무개념한 행동을 보이면 거기서 바로 지적하고, 그것에 대해 대꾸하면, 그 여자의 인격에 대해 따끔한 비판의 침을 놓아주어야, 여자는 마음속에서 드라마를 느끼게 된다 (일종의 남자가 포르노를 느끼는 감정의 정도랑 비슷하다) 
     
    그래서 그 남자가 심혈적 헌신으로 여자를 겨우 얻었다 할지라도 그여자는 표면적 감정인 affection 애정만 느낄뿐 성적이고 진정한 끌림 attraction 을 느끼지 못한다. 그 여자가 그러한 조선남자들에게 끌리지 않고 그 남자는 하인의 위치를 자처하기에 더더욱 노예처럼 부려먹기 쉬운것이다. 어쨋든, 대부분 한국여자는 일한 대접에 익숙해져있어, 무례하고 예의없게 변해버렸다. 이런 조선 여자들에게 신경을 쓴다는것은 그들의 신체적 아름다움에 빗대어 볼때 정신적,시간적 낭비다. 
     
  • 야 미친놈아~
    여기가 니놈 성욕구 억압울 푸념하는데냐??
    별 미친 새끼 다보네
  • 교착상태
    16.11.15
    이게 성욕구 푸는걸로 보이다니 정신이 나간 센징이로구나...
  • 이 글은 발정난 광견병에 걸린 수캐의 푸념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16518 한국인 새끼들은 등쳐먹을라고하는 게 진짜 많아요 3 new 3차원세계 294 2 2016.05.09
16517 (공유)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말하다. 6 new blazing 370 2 2016.05.08
16516 여기에도 친일파 새끼들 많네 37 new Delingsvald 338 2 2016.05.07
16515 일본의 언론 자유 지수에 대한 첨언. 10 new aircraftcarrier 312 2 2016.05.09
16514 괜히 좆본과 좆센징은 내선일체가 맞다 3 new 13Crusader13 406 2 2016.05.04
16513 가끔식 헬조선이 한건 할때마다 2 new 푸엘로 231 2 2016.05.04
16512 주갤새끼들은 왤케 일본에 관심이 많죠?? 5 new sense4545 248 2 2016.05.02
16511 도요타가 하청업체를 쥐어짠다는 근거? 3 new aircraftcarrier 336 2 2016.05.01
16510 일본이 잘사는 헬조선이라는데... 48 new aircraftcarrier 793 2 2016.05.01
16509 "일당 알바?" 취재기자들 VS 어버이연합 설전 (발암 주의+초극혐) 2 new 박군 159 2 2016.04.29
16508 국뽕들이 인종주의 노선을 따르는 게 확실한 듯 하다 4 new 씹센비 121 2 2016.05.18
16507 죽창을 든다는 것이 공산주의 혁명을 말하는 것인가? 12 new 장미 428 2 2016.04.28
16506 이나라에 필요한건 심리학입니다 5 new 헬조선탈출 351 2 2016.04.25
16505 지옥의 문이 이제 서서히 열리는군요... 2 new 이거레알 565 2 2016.04.25
16504 인간을 얕보다 제명당한 조선 사람 14 newfile 노인 257 2 2017.04.05
16503 일본이 80년대에 돈뿌려서 서양에 와패니즈 심어놨다는건 개센징의 '개구라'입니다 new sddsadsa 415 2 2016.04.24
16502 와ㅅㅂ 방금 30분 런닝하고 왔는데 입안에서 쇠맛나고 목이 컥컥 막히네;; 4 new 제발 462 2 2016.05.07
16501 악인과 양아치들이 종횡무진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그저 한쪽구석에 짜져있는 후안무치한 나라꼴 ㅋㅋㅋㅋ 1 newfile 당신은NERD 220 2 2016.04.23
16500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 대한 첨언 1 new aircraftcarrier 242 2 2016.04.21
16499 민주화 세대의 정치적 결핍, 우리세대의 경제적 결핍 4 new 국밥천국 183 2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