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근혜 상태를 보아하니 그리쉽게 내려올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뭐 내려왔으면 진작에 내려왔겠지만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확답은 못하지만 그렇게까지 번지지는 않을거라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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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력분쟁으로 번진다면 정말 철저히 계획해야 할 것이다. 어줍잖게 모여서 막 각목이니 뭐니 들고 덤비다간 국론이 모인 의미도 없이 그냥 다 뒈지고 사그라들어버리고 더한 헬조선이 시작되겠지. 제대로 된 한타 못치면 그냥 덤비지도 말라는게 내 의견이다. 내가 보기에 저항하겠다는 사람들의 최고의 무기는 바로 혼돈이다. 정부 새끼들은 우리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세계 최강의 미군들 조차 IED와 РПГ-7 기습사격에 엄청난 희생자를 발생시켰고 아직도 이러한 기습공격과 공포는 미군 현역/전역자들에게 최악의 공포로 각인되어 있으며 수시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팔레스타인제 까삼 로켓은 아이언돔 방어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해도 공포의 대상이다. 이런 공포감 조장과 장기적인 소모전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폭발물까지도 필요없다, 휘발유와 경유, 아스팔트유에 스티로폼 조각을 잘 섞어 뿌리고 테르밋 스틱으로 불을 붙여놓으면 이건 폭발적으로 타면서 잘 꺼지지도 않는다. 네이팜이라 하기는 힘들지만 그와 비슷한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이외에 스티로폼, 플라스틱 성형공장을 방문하면 널리고 널린게 포스겐(Phosogen)이다. 포스겐은 1차대전 당시부터 질식작용제로 수많은 희생자들을 만든 화학작용제로 유명하다. 금형공장이나 도금공장 가면 HCN(혈액작용제)이 우리를 반겨줄거고 농약상점 등에 가면 염화피크린(신경작용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이런 화학탄 칵테일을 이용하여 적들에게 공포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소모전을 통해 저들에게 누적데미지를 주고 우리는 끝까지 버티는 방식으로 살아남는 방식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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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씹선비 조 센징에게 물리적저항 시위가 가능할거 같냐?
이미 폭력시위 라는 단어 하나 만으로 끝난 게임이야좆 병신 들이야 폭력은 나빠요. 이지랄 하는 것이지.그래서 조 센징들은 자기집에 들어온 강도님 을인애와 덕으로서 훈계하여 스스로 죄를 뉘우치게 만들어야지군자의 예에 어긋나게 감히 강도님에게 손을 댓다가는어질지 못하여 군자 답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다시는 군자의 선을 넘지 말라는 뜻으로빨간줄로 선명하게 보이도록 그어주는게군자의 나라. 조센 징의 법인 것이지.이런 덕과 인예를 실천하는 나라의 백성이어찌 수치스럽게 정부를 향하여 폭력울 행사할수 있단 말인가!대져 선비란 진심된 말로서 군왕께 직언을 할지언정감히 충효를 범할수는 없는 것이 인간의 마땅히 행할바가 아니더냐그러므로 모든 백성은 그저 군왕께 충직의 마음으로 상소문을 올려 직언을 하되.왕이신 군왕이 이를 거절 한다면마지막까지 신하된 자로써 사약을 기대리는 걋이 마땅 한게야.그러므로 이 동방예의지국, 이 조선 에서는물대포와 최류액을 그저 감읍하는 마음으로 받아야 하는 것인데아직도 백성이 어리석어 매를 맞으면서 소리를 지르니이 어찌 올바르다 할수 있겠는가.대 조선의 역사를 이어온 이 나라의 법도엔 옳지 않는 것이지.그러한 것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야.그러하기에 이 나라의 어리석은 백성들도양심에서는 이것은 알거있기에그저 소리나 외칠줄 알지감히 군왕에게 손을 못대는 것이 아니겠는가.어허.. 이 위대한 조선이 어찌하다 이지경에까지 왔는지...과거 하늘이 내린 분이셨던 세종께서 노비종모법 이라는 은혜를 통해만백성을 굽어살펴 모든백성을 주인된 양반, 임금과 나라를 섬기는 종으로 만들고자 하였고.이것에 반대하는 백성들이 아무도 없었는데.이 위대한 조선의 피를 이어받은 이 나라가 고작월급을 조금 안주고 왕이 약간의 돈을 충성된 모사에게 베푼 것이이리도 잘못된 것이란 말인가!어허.. 고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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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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