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여왕폐하셨던...
닉네임: 이반카(과거 닉네임: 잉여학개론,민노충분쇄기, 시리우스☆)님은 역시 여왕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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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korea.com/hellge/950300
역시 우리의 여왕님이셨습니다.
열혈여아~~!!@@
초대 여왕폐하셨던 그 분은 연임도 가능했으나, 다음의 이유로 연임을 사양하셨습니다.
1.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독일.네델란드. 핀란드.프랑스.미국.홍콩 등의 나라도 순방하면서 그 나라들의 장점을 우리 헬조선에 적용시키는데에만도 시간이 부족하셨고
2.공무에 바쁘셔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홍콩에 거주하던 연인과의 관계도 "견우와 직녀"같이 되어버렸습니다.
3. 그 이외에도 후진에게 기회를 주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하셨습니다.
현재 여왕의 존위는 공석입니다.
2대 여왕폐하께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존좌를 내려놓으셨습니다.
3대 여왕폐하로 추대하고 옹립하려 했던 분은 "철학적이고 이지적인"사색을 원하시기에 여왕의 자리가 그 사색에 지장을 주기에 존좌를 사양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본좌"의 자리나 " 쇼군"합하의 위치도 내켜하지 않으십니다. 삼고초려를 했으나, 1대 여왕님셨던 "이반카"의 재추대를 원하셨고 명하셨습니다.
여러분 여왕의 존좌는 한시도 비워둘 수 없습니다.
이반카님은 이론적이라기 보다는 행동파입니다.
정열적인 열혈여아입니다.
재추대할까요?
그 분이 워낙 바쁘신데 다시 맡아주실런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바램과 청원들은 그 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