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새끼들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몸을 비틀고 온갖 지랄은 다 하는데
내가 하는 주장이 얼마나 쳐 듣기 싫으면 그런가 하는데
너들이 싫어하는 주장을 일부러라도 더 하려고 한다 이 개새끼들아
전에 보니까 여기서 한국이 다른 것은 다 쓰레기라도 한글만은 까면 안된다고 하는 새끼가 있던데
이 세상에 까면 안되는게 어디 있냐? 나는 니들이 신으로 생각하는 일본인, 서양인도 까는 사람인데 그깟 한글 좀 까면 안되냐?
일단 한국 새끼들이 열등감 때문에 1910년에 갑자기 만들어낸 한글이라는 명칭부터 버리고 세종이 지은 언문이라는 명칭으로 불러야 하는 것 같은데 안 그러냐
훈민정음 아니냐는 새끼들이 있을지 몰라서 하는 말인데 그것은 문자 자체의 명칭이 아니라 언문을 반포하기 위해 쓴 책 이름이다
언문이 뭐 독자적인 문자라고 하는데 딱히 독자적이지는 않고 시스템은 한자의 음운을 표기하기 위한 반절에서 차용했고 형태는 자음은 한자의 상형자, 모음은 지사자의 원리를 철저히 차용했다고 본다
언문이 파스파 문자에서 기원했다고 하는 학자들이 있고 여기에서 한국어를 연구한다는 사람도 그것을 지지하는 것 같은데 내 생각에 어느정도 참고는 했다고 해도 그 비중은 낮다고 보고 애초에 언문을 만들 때 참고하지 않은 문자가 없다. 파스파 문자와 딱히 상관 없다고 하는 근거 중에 하나는 인도 계통의 문자에서 coda를 표기하기 위한 문자가 음절 단위가 아니라 음소 단위라는 것이다.
그리고 언문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문자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러한지 어떤지는 관심이 없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세계에서 제일 늦게 만들어진 문자가 그러면 다른 문자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점이 있어야 정상이 아니냐? 그렇게 늦게 만들어진 주제에 체계적이지 않으면 그것이 더 쓰레기인 것 같다
아무튼 언문을 까는 것도 한국 새끼들이 중국에 대한 한국의 독자성, 우수성을 들먹이고 한자나 가나 문자가 열등하다는 소리나 하면서 민족주의를 부추기고 외국에 가서 한글이 우수하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 병신 같아서 그런 것이지 딱히 한자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
아무튼 여기 있는 새끼들은 그냥 가면만 벗겨내면 한국인은 우월한 알타이 기마민족이라 중국인 같은 열등한 민족보다 우대 받아야 하는 민족이고 고대 한국은 엄청난 대제국이었는데 주변국 탓으로 쓰레기 같은 나라가 된 것이지 짱깨 쪽발이만 제압하면 한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이 된다는 병신 같은 망상을 하거나 했던 적이 있던 놈들이라
한국인은 중국인의 아류 민족일 뿐이라는 내 주장에 죽어라고 반발하면서 발작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쳐 울부짖어 봐라
병신 같은 새끼들 반응 좀 구경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