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생명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생명권이란 헬조선 파시스트들이 써먹는것처럼 그런 개념이 아니에요.
오히려 정부와 공권력에 의해 개개인의 생명이 침해당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로, 백남기 운동가가 물대포에 맞아 목숨을 위협당하지 않을 권리 등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헬조선 파시스트들은 사법살해는 잘만 저지르면서 정작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생명권의 개념에 비추어 보면 모순이지요.
그러나 노예(재산)이라는 개념에서 접근하면 답은 명확해집니다.
하나하나가 국가의 '인적자원'이고 유틸리티라면, 자살하는 게 지배충들 입장에서는 손실이니까요.
미국 총기문화가 문제가 있긴하지만 사망자의 95%가량이 자살+빈민가에서 흑인들이 서로 죽이는거라 무슨 일반인들이 길가다가 총맞아 죽을까봐 무서워 한다거나 그런건 별로 없지만 70년대~90년대 초 미국 치안은 정말 심각하긴 했었지 그때 흑인 민권 운동과 함께 흑인 차별이 철폐되고 난뒤였는데 오히려 흑인사회가 좋아지긴 커녕 범죄가 더 극성을 부리게됨(이건 남아공 흑인이 인종차별으로 부터 해방된뒤 오히려 남아공이 기존의 인프라가 모조리 무너지고 있고 부패와 총기사고 강도 등으로 인해 헬게이트가 되버린것과 비슷)그런데도 미국 경찰들은 뭐 수를못썻지 흑인 탄압한다고 욕먹으니까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나타난게 줄리아니 뉴욕 시장인데 이사람이 흑인 정지신체검사 그러니까 검문심사라는걸 도입해서(물론 공식적으로 흑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는 않음)이결과로 인해 치안이 거의 헬게이트가 되어버렸던 뉴욕의 치안이 거의 획기적으로 좋아지게됨 물론 그래도 한국 일본 대만 북유럽같은곳에 비하면 여전히 문제이지만 여튼 이일로 인해서 거의 모든 미국 도시가 줄리아니의 정책을 따라하게됬고 무슨 남아공 멕시코 필리핀같이 변하고 있었던 미국 도시들이 점점 개선을 하게됨 다만 그래도 흑인들은 여전히 서로를 쏴죽이고 있고 가끔씩 난동을 부리는 흑인들이 경찰들한테 쏴죽고 있는건데 이것때문에 지금 흑인들이 난동을 피우고 있는거임 근데 무슨 pc주의다 뭐다하는 이상주의자들 귀족진보들이 또 여기에 차별이 문제라느니 검문심사를 폐지시켜야 한다느니 하면서 지금 많은 미국 도시들이 검문심사를 폐지하고 있는데 이러면 결국 다시 70~9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게 될거임 실제로 지금 시카고가 그렇게 되고 있슴 오바마의 고향이자 힐러리의 고향이기도한 시카고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보다 더 위험한 곳이고 오바마가 취임한뒤 지금까지 거의 4000명의 시민이 총에맞아 죽음(물론 아직은 이 사망자의 대부분은 할렘에서 흑인들이 서로 죽이고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정신 못차리고 흑인에 관용을 베풀어줬다간 다시 옛날로 돌아가겠찌)연간 700명이 총에 맞아 죽는도시가 시카고이고 지금 시카고 밤은 거의 무법지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