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부처님
이 지구라는 곳엔 2가지 대표적인 종교가 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
하나님과,부처님
목사님과,스님
개독교와,광신교
헬조선과,대한민국
아무튼 이런 여러가지 유형들이 있지만
이 종료라는게 말입니다..
믿고 안믿고의 차이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다들 잘살아 볼라고 교회차리고 절간차리고,,
49제니, 목사님 주례니 죽은사람 영혼팔아 생계유지하는
팔염치한 소인배들 아닙니까?
종료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소인배들이 많아서
종교가 욕을 먹는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고요?
한국, 대한민국. 남한, 헬조선이 문제가아니라
이땅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문제라 이말입니다.
국민성이 좋아야 그나라의 미래가 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국민성이 없는 나라는 발전이 없고 미래가 없다.
이런말도 있습니다,
우리 헬조선 그러기전에
나 자신이 국민성이 좋은지 부터 판단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내자신을 내 주관적인 관점이아닌
객관성으로 따져서
그인성이 정상일 경우만
탈조선 할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러죠
나는 멀쩡하고 훌룡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다른사람 눈에도 당신이라는 사람이 멀쩡하고 훌룡할까요?
주관과 , 객관의 차이죠
물론.. 주관도 중시되지만 객관적으로 인정받아야 훌룡한 사람이 됩니다
조선시대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이나.. 율곡이이, 태조왕건, 세종대왕, 기타등등
을 훌룡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훌룡하지 않은사람은
연산군, 민비(명성황후 ) , 궁예 , 기타등등
이런사람들은 훌룡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둘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들 이런분들을 영웅이라고 하죠? 업적과 상관없이.. 온 사람들이 알수있기때문에
말그대로 이부분에서 주목해야됩니다,
나를 알려야 미래가보이고 세상이 보입니다.
나를 알리지 않으면 미래가 불투명하고 세상이 작아보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더 넓은 곳에서 우리모두
주눅들지말고 활활 불타오르는 자유의 날개야말로
진정한 탈조선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