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놈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들어 보면
한국이 발전을 못하는 것이 소중화 사대주의 때문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한국이 헬조선인 것과 소중화 사대주의가 무슨 상관이냐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면서 한국사를 중국사로부터 철저하게 분리하고
범게르만주의 및 범슬라브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맹주로 한국, 만주, 몽골 및 중앙 아시아를 하나의 민족권으로 설정하는 대알타이주의를 철저하게 주입하여
한국에서 소중화 사대주의를 철저하게 청산했는데
도대체 현대 한국이 헬조선인 것이 소중화 사대주의와 무슨 상관이냐?
차라리 일본 탓을 하는 것이 더 현실에 부합하지 않나?
그리고 설령 한국에 아직까지도 소중화 사대주의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뭐가 나쁘다는 것이냐?
어차피 한국 자체가 중국의 아류로서 민족의 기원부터가 소중화인데 소중화가 한국의 본성에 부합하니까 소중화를 받아들인 것 아니냐? 한국 자체가 소중화니까 소중화 사대주의를 2000년 동안 유지한 것이지
그게 아니면 퉁구스 및 몽골의 정체성을 내세웠을 것인데
일본이 대알타이주의를 주입하게 전에 한국이 그러한 정체성을 내세운 역사는 1초도 없었는데 무슨 한국이 원래 기마민족인데 중국에게 강제당해서 소중화를 숭상하게 되었다는 헛소리냐?
한국이 헬조선인과 소중화 사대주의가 무슨 상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