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6
지금 이 상황에 참 상황파악을 못하는 사람들 많구만..
최순실 일 터지고 나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개념을 상실한 녀석들이 또 활개를 치고 다니는구만.
대구 경북 야그들은 이건 최순실이 잘못한 것이다. 박근혜 잘못이 아니다 라거나 박근혜만 욕먹다니 불쌍하다 라는 안타까움
또는 조금은 놀란 반응밖에 없는듯.
별 반응은 안하더라고.
다음에도 무조건 기호 1번 찍고도 남을 야그들이다.
별일 아니며 그냥 조센 징이라 그런거임. 당연한일.
그리고 참 기가 막힌게 지금의 조센 징들은 현대로 갈수록 시대가 지날수록 나아지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고 있다는게 더욱 심각한거다.
개독 이야기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1920년대 개독들은 그래도 제례 상례 같은 허례허식이나 미신숭배 그리고 조상숭배랑 나이서열문화 효도문화 같은 인습과 폐습에 공식적으로는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당시의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잘 나와있다.
그런데 지금 개독은 어떠냐? 지들의 앞선 개척자(?) 들의 사상이나 이념 노선 같은건 싹 잊어버리고 오히려 그 반대로 행동하고 있다. 지들끼리 나이든 학벌이든 사회적 지위든 뭐로든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서열가르고 상하복종문화 만들려고 안달이다.
일반인들도 똑같아. 헬조선 그 어디를 가든 나이랑 기수를 바탕으로 한 서열문화가 없는 곳이 없다. 학벌이나 돈 및 빽 또한 주요한 변수이고.
그런데 이 모든게 요상하게도 여타 선진국가들과는 달리 헬조선에서는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더욱 기괴하게 변형되어서 심해지고 있단 말이야.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어.
이걸 보고 결론을 내린게 조센 징들만큼 본능적으로 사악한 종족은 없다는게 확실해진거 같다.
현대정신에 완전히 위반되는 숨막히는 유교탈레반 문화 하나만도 모자라서 군사주의도 있지 전체주의적 국가주의도 있지 천민자본주의도 있지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한두개도 아닌 여러개의 압제적 사슬이 층층히 겹쳐진 이런 시스템에서 어떻게 맨정신으로 살겠어?
그리고 이게 다 조센 징들이 사악해서 만들어낸 문화랑 시스템 아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