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말그대로 내말을 듣기싫거나 이곳에 싫으면 꺼지라는 소리다

이런 말이 한국에 유명한 용어중에 하나이다..

물론 절이 싫어서 떠나는 중은 없다만

현실로 들어가면 좀더 많은 사람들은 일자리가 마음에 안들어

그만두고 좀더 새로운걸 찾아가는게 사람의 욕심이다

좀더 넓게 나가면 국가로 볼수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보다 복지가 훨씬 좋은 선진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도 한예다

떠나는 자와 떠나지 않는자만있을뿐

중립적인 사람은 이도 저도 아닌  머 쫓던 개 지붕쳐다본다 라는 표현이 맞을만큼 의미가없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떠날려고하면 이래저래 많은 여비와 생각 가족들의 동의 등 복잡한 요소들이 많다

그냥 막 떠나고싶어서 저 미국가서 시민권할래요 해줄만큼 지구상에있는 국가들은

호락호락하지않다는것이다.

많은 준비와 노력 여비를 갖춘자만이 타국가에서 시민을 할수있는다는걸 각인시키는 바다

떠나고싶지만 떠날수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울며겨자먹기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산다

어머니.. 군대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장하다 우리 아들...

 

장하긴 머가 장한가? 국가 2년정도를 강제 징용되 돈도 거의 무일푼에 가까운 노예생활하러가는데

이런게 바로 한국의 현실이다..

어머 미경아 애기 분유가 떨어졌네 마트가서 분유하나 사올래

여기 2만원이면 될거야....

미경이는 2만원을 들고 마트를 가서 맘마밀을 들고 카운터로 간다 남은돈은 내가 가져야지 라는 희망을 얻은채

얼마에요>

네.. 4만 8천원요

미경이는 놀라 경악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아... 왜이렇게 비싸요 좀 싼건없나요

이게 젤싼거란다..

 

물가가 이정도로 살인적으로 올라가는줄도 모르고 미경이에게 2만원 주고 분유사오라고 준 어머니는

말그대로 미경이보고 도둑질을 해오라는거랑 머가 다르겠나

이처럼 물가도 물가지만 경제적 수준이 떨어지니

이런 웃긴 사례들도 발생하는거다

말그대로 급여는 미세하게

물가는 대폭 향상

이런 언발란스한 사태가 이어지니 나라가 바로 서겠는가..

대통령들은 그런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다들 부자들을 위한 정책일뿐 정작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한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이나라의 주인이 부자들인지 국민인지 대통령인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니

한국이라는 나라에 누가 남아있고 싶어 하겠는가

한가지 확실히 해주자면 국민이 있어 국가가 있고 대통령이 있는거지

국가가 있고 대통령이 있어 국민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국민없는 국가는 국가가 아닌.. 망국이라는 표현을 말이다

이렇게 점차 사람들이 떠나면 국가가 아닌 망국이 된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라면

글을 마친다






  • 하이
    16.11.06

    한국 에는 역대 티어난 능력 있는 정치인은 단 한명도 없소이다 한마디로 제갈 공명 (제갈량) 같은분 한분도 없소 이다 티어난 인물이 없으니 강제 세뇌 노예 징용 갈수밭에요

  • 교착상태
    16.11.06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고 옳바른 정책이.중요한 것인데.

    하필이면 조센 징이다.
    무엇을 바랄수가 있겠나

    우주군벌반란수괴의 리더, 짐 레이너 형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이거다.

    "바랄걸 바래야지"

  •   센징들은 원래 거지같은 민족이다... 지들이 거지국가임을 자각하면서도 선진국의 가능성을 지향하는 버리지들이 이 미개한 센징들의 모습이다...

     헛된 꿈을 버리고 탈조선을 목표로 지향하는게 답이다... 뭘 바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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