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11.05
조회 수 280
추천 수 2
댓글 6








 

아이젠하워-명언.png

 

스웨덴 복지시스템을 디스하기도 했던 아이젠하워의 명언이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전력을다해서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내가 블레이징을 택한 이유는 이념이 맞아서도 취미가 맞아서도 아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다르다. 비굴하지 않고 싸우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거 등에는 반대하는 바이다. 소련의 부러운 점은 딱하나다. 국민의 힘으로 썩은 기득권들을 갈아엎어버린것이다.

 






  • 이반카
    16.11.05
    지랄하네 너때문에 승리못함
  • 블레이징
    16.11.05
    인터넷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게임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미치게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현대전은 바로 거기서부터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승리? 필요없습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기치 못한 곳에서 소요사태를 짧고 강렬하게 일으킴으로서 상대방에게 전투피로를 누적시키면서 스스로 붕괴되게 만드는 것이 현대전의 교리죠.

    흔히들 이런 무력투쟁을 보고 치킨게임이다, 제로섬 게임이다, 라고들 하지만 정작 그런 게임이론의 논리는 모두 정부새끼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지요. 우리는 어차피 잃을게 없습니다. 다만 저들은 모든것을 잃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전술이 실패하더라도 저들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불신감과 사회 불안감, 시스템 위기 등 수많은 불이익을 얻을 것이요, 이 전술이 성공하면 목숨까지 잃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싸울 수 있습니다.

    민심의 흉흉함이 극에 달한 이 상황에서 사령탑만 제대로 세워진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필요한게 아닌, 수천명, 수백명으로도 충분히 저들에게 죽음의 공포를 살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직 기다리는 건 그런 사령관이지요. 전 사회에서 그런 입지도를 가진 사람이 아니니까요.
  • 이반카
    16.11.05

    만약 아이젠하워 총통각하의 영령이 우리편에 서주신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투쟁을 해야되는거죠. 부패한 자들이 숙청되고 싹갈아엎어 투명해진다면 양호한 자본주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속박하는 기득권, 변란세력, 유교틀딱, 사이비교도 전부 숙청해야 됩니다. 저 또한 이 속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박정희 동상까지 세울정도로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주체사상이 우릴 위협하고 있습니다. 

  • 교착상태
    16.11.05
    조센 징은 싸움을 할줄 모르는 종자인데 지금 조센.징이 누구하고 싸움이라도 하고있다고 쉐도우복싱 하고있냐?
  • 블레이징
    16.11.05
    싸움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화학실험이나 불장난 좀 거하게 하자는거죠
  • 교착상태
    16.11.05

    지금 언론에서 쇼하는게 싸우고 있는게 아니라

     
    헛물 들이키며 쉐도우 복싱질이나 하고있다는걸 말하고자 하는거죠.
     
    화학탄 정도는 살포를 하고 비도 투척 정도는 해줘야 싸우는거지.
     
    지금 따위야 그냥 쑈하면서 허공에 삽질하고 있다 함이 정확한 말이겠죠.
     
    고작 고발 따위로 무언가 조센, 조 센징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망상임.
     
    그저 조센 징은 도저히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되서야
    움직여서 허공에 삽질하며 자기들이 무언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가들이니...
     
    어떻게 봐도 혐한은 언제나 옳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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