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복지시스템을 디스하기도 했던 아이젠하워의 명언이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전력을다해서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내가 블레이징을 택한 이유는 이념이 맞아서도 취미가 맞아서도 아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다르다. 비굴하지 않고 싸우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거 등에는 반대하는 바이다. 소련의 부러운 점은 딱하나다. 국민의 힘으로 썩은 기득권들을 갈아엎어버린것이다.
스웨덴 복지시스템을 디스하기도 했던 아이젠하워의 명언이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전력을다해서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내가 블레이징을 택한 이유는 이념이 맞아서도 취미가 맞아서도 아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다르다. 비굴하지 않고 싸우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거 등에는 반대하는 바이다. 소련의 부러운 점은 딱하나다. 국민의 힘으로 썩은 기득권들을 갈아엎어버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