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이니 특혜수사니 그러는데 내가 볼땐 당연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저거 당연히 다 쇼 아님? 아니 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조 센징에 대해 뭔가 기대를 하는것같애.
기대하니까 실망하고 기대하니까 의구심을 품지.
말그대로 '실세'라니까? 실세라고. 대통령을 가지고 논 사람이 검찰 위에 있지 않을까?
아무도 몰랐던 사실처럼 연출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모를수가 없다. 비서진 수석들 장관 국무총리 할거없이 모조리 한패다.
지금 잡혀있는 년이 대역이던 아니던 관심 없고 분명한건 그냥 '이거 살짝 상황 꼬였는데 우리 영화 한편 찍어주시게요' 하고 그냥 쇼하는거같음.
그럼 '닮은 년 하나 캐스팅 때려서 잘해보게잉?' 한거.
경제저격수란 것을 들은적이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개도국에서 대통령이 선출되면 미국에서 경제저격수라 불리는 암살자새끼를 파견해서 무언의 압박을 넣고 지들이 원하는대로 경제정책을 수립하도록 해서 그나라 사람들 피빨아먹는거.
이게 무슨 아바타도박판 같은 수준도 아니고
나라의 국정을 농단한게 그냥 심심해서 그랬을리 없다.
뭐 아베와의 만남에서 독도얘기가 나오면 대답하지 말고 미소지을것? 같은 세세한 지시도 있었는데 그런 지시를 한데는 무슨 이유가 있을것 아니냐는 거다. 일개 아지매가 단지 심심해서? 아니면 일본 독도관련 사업 주식을 겁나게 많이 살 계획이라?
내가 볼땐 최순실도 다른 어떤 세력의 하수인새끼에 불과한것 같다. 박근혜랑 친하다고 하고 사교집단 교주 딸래미라 하니까 그래 이 년이다 하고 섭외해서 꼭두각시 조종시킨거 아닐까. 그냥 어쩌다가 글로벌자본의 말단하수인새끼가 재수없게 언론에 노출된거 같다.
실제로도 세계정세와 사건사고를 뒤에서 조작조종하는 초국적 조직이 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이 볼때 한국은 그냥 미개토인 원시인국가일거다. 왜 그런거 있지 않나. 남들이 보기엔 그냥 별다를거 없는 아저씨 아줌마인데 단지 나의 부모이기 때문에 다르게 보이는거. 그거를 어느순간 깨닫게 되지 않나. 나는 이 사건이 내가 낳음당한 국가에서 나랑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나라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존나 놀래서 호들갑 개지랄떠는것 같다. 미국 내부문건에는 이미 2007년에 최태민이 한국의 라스푸틴이란 내용이 있었다. 그들이 보기엔 그냥 흥미로운 일이었겠지. 존나 병신같고 쪽팔린다. 우리는 그걸 알아야한다. 한국인이 베트남 미얀마 보는 거랑 똑같이 서양인들은 우리를 본다. 우리만 모를뿐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미개하고 열등하고 똥송한가. 아닌 말로 베트남 필리핀 이런데서 이런 일이 터졌다면 우리가 그렇게 놀랐을까? 딱 그거다. 우린 그냥 존나 좆만하게 작은 약소국에 GDP딸이나 치는 샤머니즘 파시즘 미개똥송한 국가로 인식될 뿐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요몇달 뉴스를 보고 느낀건
정확하게 뭐라 근거를 댈 순 없지만.
아 지금 이 새끼들이 전쟁준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돌아가는 꼴이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한반도 인구청소에 무기장사 한탕 해쳐먹으려고 준비하는것 같다.
미신적이라고 할진 모르지만 나는 그냥 아무래도 2017 18부터 2021까지는 할수만 있다면 조센 밖으로 피신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냥 직감이다.
조 센징들이 청소된다니 한편으론 기쁘지만.
아무쪼록 깨어나신 여러분은 무사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