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카페에서 영어과제 잠깐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잠깐 쾌적하고 좋나 싶더니 노예새끼들이 우글우글 몰려와서는 시장통을 만들어놓네요.

아니 카페는 뭐 당연히 대화하는 공간인거 아는데 

서로 할말 하는 정도이면 될텐데, 약간 남 들으라는듯한 좆같은 뉘앙스가 풍긴다는거죠..

특히 맘충년들이요.. 진짜 이건 뭐 죽여버릴수도 없고 ㅡㅡ

미개한 새끼들이 목소리도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듣기싫은 톤인지 ㅉㅉ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졸업하고 대한민국 뜨는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한테 도움안되는 대학따위 지금 때려쳐도 미련 1도 없지만

부모님이 하도 반대하시니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네요.. 맘 같아선 지금 때려치고 용접이나 목수 기술같은거 배우고 싶습니다 진심






  • 리밧드
    16.11.03
    두드러진 단어 맘충ㅋㅋ 고상한척 요염한척 책읽는척... 토나오네요
    거리에 수많은  커피숍들 숍인지 샵인지
    외관은 화려한게아닌 화려해보이지만 내용물은 김치된장찌끄레기냄새
    아 향그읏~해~~ 주모! 한사발 더~! 캬~~~~~~~~~~~~~~~~~
    이나라는 어딜가든지 왜이리 시끄러워야 할까
    의문사가 아닐수없다
  • 졸라 미개합니다..
  • 리밧드
    16.11.03
    아랫글에 15만원 독서실있다는데 그것도 잼있어요ㅋㅋ
  • 노키즈존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ㅋㅋㅋ 뭐 애들도 문제지만 애들이 발광(?)하도록 내버려두는 부모들도 문제... 물론 조선인 자체가 시끄러우니 노키즈존같은 수단도 미봉책일뿐... 
  • ㅋㅋ 그렇죠~ 그 애새끼들 애미가 바로 맘충이니까요 애새끼 없다한들 시끄러운건 매한가지 ㄷㄷ
    그나저나 간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아 빨리 뜨고싶네요 진심 헬죠센 아침부터 딥빡이었습니다;;
  • 뭐 늘 그렇죠 ㅋㅋㅋㅋㅋ 홧병 조심하세요 ㅋㅋ 
  • 그래서 뭔가 조용한 일을 하려면 집에서 해야합니다. 공공 독서실도 어지간하면 피하는 게 좋구요.
    카페에서 하는 건 절대 비추구요...
  • 맞아요 ㅋㅋ 공공 독서실에선 틀딱이들 전화벨 소리도 크고 전화도 나가서받는게 아니라 거기서 받더라고요 ㅋㅋㅋ 
  • 카페에서 잠깐 과제하고 갈라했는데.. 
    간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노예수용소(회사) 근처라 그런지 몰라도 진정한 헬지오옥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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