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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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개동양식 징병이랑 단지 drafting system으로써의 서양모병제와 헷갈리는 새끼가 있어서 써 본다.

 

그 것은 본디 로마의 모병제로부터 근간하는 것이에요. 소싯적의 로마는 어떤 모병제를 가지고 있었냐면, 일단 모병을 할 구를 정해.

이거는 걍 엥간하면 같은 동네 출신끼리 연대나 사단을 구성하게 해주려고 하는 것 뿐이야. 뭐 소싯적 미국으로 치면 아이리쉬연대, 볼티모아연대, 뉴요커연대 그런 식으로 되게 하려는거지.

그래서 지역을 먼저 추첨하고 나면, 거기서 다시 추첨으로 군대 갈 놈을 뽑는 거에요. 그러면 그 거를 재산수준에 따라서 명부를 분리해서는 추첨을 해서 뽑아.

 

그러면 제일 잘 사는 애들은 기병, 즉 말을 끌고 와야되고, 그 다음애들은 제일 좋은 보병장비를 가지고 와야 되고, 그 다음애들은 조금 나쁜거, 그리고 못 사는 애들은 경장보병장비만 가지고 오면 되.

 

중요한 것은 이 때에 안 뽑힌 애들은 뽑힌 애들의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어. 특히, 야가 없어도 있을 때 수준으로 부양해야 된다고.

 

 

 

씨발 쉽게 말하면, 유급이라는거지. 그러면 끌려가는 애는 어차피 남은 애들이 내가 벌 만큼은 내 가족한테 줄꺼니까 그러고 가는거야. 그리고 별도로 또 군내에서 쓸 돈도 따로 나와.

그 돈은 군단돈에서 따로 나오는거야. 씨발 착각하지 말자. 이거는 월급이 아니란다.

 

 

자 그 것은 당시에는 온라인금융 그런 것이 없으니까 딴 주머니가 되는 것이 당연한 거에요. 즉, 내가 3000천만원을 버는 새끼야.

그러면, 소득보전은 내 동내에서 나 부양하기로 한 갸들이 세금으로 주는거고, 그 동네에서 그 자리에서 걷던지 아니면 재무관이 받아서 주겠지.

 

한 편, 내가 군대에서 받는 돈이라는 것은 군대가 원정을 가면, 당시에는 온라인이 없으니까 돈 궤짝도 가지고 가야 되잖아.

그리고, 그 돈이라는게 뭐 만만찮은 양이니까 뭐 거진 뭐 해적영화에서 보물상자안에 든 그런 수준의 은화나 금화를 군대가 가져가는 거에요.

뭐 당연한 거잖아. 당시에 1개 로마군단에 병사가 6000천명인데, 갸들한테 은화 1전씩만 줘도 6000닢이잖아. 이게 엄청난 거 아니냐.

뭐 미드 롬에도 나오지만 폼페이우스같은 놈이 시저랑 한 판 붙을 때는 아주 금화마차를 끌고 갔어요. 마차에다가 아주 금을 꽉꽉 채운 그런 우마차가 있었다고.

 

 

하여간 군대에서 또 따로 나오는 경비는 바로 그 군단의 금고에서 나오는 돈이야. 이거는 후방에 있는 가족들이 다른 시민들한테 생활금 보조받는 거랑은 틀린돈이라고. 뭐 그게 한 20정도 나오겠지. 그런데, 그 거는 군단돈이라는 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실상 완전히 내 맘대로 쓰지는 못해.

뭐 무기수리비나 부대에서 뭐 존나 각출해서 쓰는 데에 나가기도 한다고. 그렇지만, 그래도 되는 돈이기 때문에 지휘관이 그러는거야.

왜냐면 진짜 돈은 후방에서 그거는 로마시에서 챙겨주고 있잖아. 그러니까 이 돈은 그렇게 써도 되는 돈이지.

뭐 씨발 지금이야 온라인이 있으니까 군대에서 나오는 월급이 어카운트에 찍히면, 후방에 있는 가족들이건 누구건 아무나 찾으면 끝이지만, 그 당시에 그런게 어딧냐? 가족들은 우리 동네 자치단체한테 돈 받는거고, 나는 또 군대금고에서 돈 받아서 경비로 쓰는거지. 그렇게 해야지 당시에는 이치에 맞는 것이에요.

 

 

하여간 중요한 것은 씨발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유급이다 이기야.

그래서, 내가 소득분위 중위면, 그 소득수준에 맞게 중류애들이 가족들 보조해주고, 하위면 하위애들이 보조해주는 거라고.

 

 

자 그러다가 로마는 중기부터 그러한 추첨식 징병제에서 용병제로 바뀌었어요. 이유는 걍 시장원리야. 로마가 전쟁에서 이기면서 땅이 넓어지면서 해외원정이 잦아지니까 걍 잠시 외적들 쳐들어오면 1,2년정도 갔다오는 군대가 아니라 갈려면 아주 각오하고 가야되는 것이 된 거에요.

 

게다가 이제 잘 살아지면서 빈부격차도 생겼고, 어떤 애들은 걍 돈보고 군대가는거야. 그러자 걍 추첨제를 없애고, 월급쟁이 시스템으로 자원제로 바꾼 것 뿐이라고.

 

 

그러나 징병제와 용병제라고해서 월급을 주고 안 준다 그런 개념이 아니잖아. 단지 전자는 가기 싫은 놈도 의무적으로 가야 된다는 개념과 후자는 능동적으로 간다는 것일 뿐, 페이롤은 똑같아요. 다만 재산수준에 따른 보조개념은 사라지고, 표준적인 정가임금 혹은 용병료가 된 것이지.

그러나 그냥 소모품인 용병과는 틀린 것이 뭐냐면 애초에 시민군단을 지향한 제도가 발전된 거라서 내가 죽어도 가족들 챙겨주는 그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던 것이에요.

그 것이 전제국가식 용병제와 틀린거지. 전제국가식 용병제는 걍 돈주고 사서 쓰고 버리는 거잖아. 부양가족 그런 거는 전혀 아웃 오브 안중이지.

걍 요즘으로 치면, 뭐 유가족한테 미국전상자가족회 그런 것이 있듯이 모든 컨디션이 고려되고, 챙겨주는 것이라는 거에요.

 

 

그러한 시스템이 서양식 모병제의 근간이 되었고,

 

그 것은 동양개념은 징병 그따구 단어를 쓰는 것조차 하면 안 되는거지. 동양개념의 징병은 그냥 원시공산적인 농경공동체에서 남아도는 노동력 걍 끌고가서는 소모품으로 쓰고 버리는 개념이지. 그래서 뭐 어떤 새끼가 아들이 셋이면 야 씨발 둘이는 끌꼬 가도 되겠네 ㅋㄷㅋㄷ 이 지랄하면서 끌고 가서는 뭐 공짜로 끌고 간 거니까 뭐 잘 무장시키고, 잘 다뤄서 생환시킨다 그런 생각도 안 하는 개새끼들이 씨발 조옷나 대충 부리다가 부상당하면 의자도 없는 그런 동양미개적인 것에서 걍 죽는 거야. 물론 씨발 아들을 둘을 잃었으니까 노인네는 제 아무리 동양적인 원시공산주의라지만 생활수준이나 노후수준 하락이 예측되잖아. 그런 것에 대한 보상? 그런 것은 개뿔이고, 처자식 있던 놈 데려가면 씨발 되려 이제 노인네 허리 휘는거야 씨발.

아들 놈 처자식을 지가 먹여 살려야 된다고. 그런 의미에서는 꼰대들이 좃같아 질 수 밖에 없는 정서랄게 이해는 되지만, 지금의 꼰대질은 단지 트라우마틱한 갠세이일 뿐이지.

근자에 한국에 전쟁이 어디 있었다고 씨발.

 

 

 

그러므로 그런 개념을 탑재했다는 것 자체가 미개한 것이 맞단는거다. 나 훈련소에서도 우리 소대 1번 새끼가 씨발 유부남이더라고. 뭐 하여간 장가를 아주 일찍 갔어요. 내가 있던 대대가 노땅대대도 아니고 걍 만20살 대대였는데, 임마는 벌써 마눌이 있는거야.

 

그리고, 로마식이라는 것은 임마한테 무조건 최소 120은 임마가 번다고 보고 주는거야. 그리고, 다른 새끼들도 장가 안 갔다 손 치더라도 프로바블 아웃컴까지 계산해 주는거지. 그게 씨발 상식이고, 예의지.

그리고, 또 별도로 사병 1인당 예산을 할당되어야 되는거야. 이거는 순수 군대경비지. 물론 이 것은 현대에는 월급이 통합되어서 나오니까 개별한테 따로줄 필요는 없고, 소대나 대대예산으로 들어가야 될꺼야. 그러면 그 돈은 소대장 이런 놈들이 뭐 피자 단체로 시켜먹거나 그런 날에 쓰는거지.

뭐 다만 미국애들은 지금은 예산이 타이트해져서 뭐 그 소대경비가지고 험비 수리비에 붓는다고 뭐 제네레이션 킬 그딴데서 그러지만 씨발 조셍징 개새끼들은 이게 군대라고 씨발 쳐 만들어 놨냐는거다.

 

그러니까 내 말은 중대에 인원이 30명이면 월급은 다 따로 나가고, 지금 주는 월급개념 뭐 두당 14면 14, 20만원 이 돈은 군대경비잖아. 로마군대로 치면군단샤시에서 나오는 돈 말야. 이거는 중대경비가 되는게 맞다니까.

그런데, 겨우 군대경비를 씨발 개개인한테 개별지급하는 거 가지고, 씨발 그게 월급이라고 쳐 지랄하는 거짓말 새끼들 보란 말이야. 개새끼들.

 

 

 

그런 개새끼들이 없다는 거에요. 개새끼들은 전부 아가리만 털면 거짓말이다. 씨발 놈들 좃같네 진짜.

 

로마군대- 가족부양비 따로, 군대경비 따로. 요즘으로 치면 월급 따로 군에서 쓸 돈 따로.

미국군대- 가족부양비랑 군내개인경비는 통합, 왜냐면 지금은 21세기이고 카드로 긁으면 되니까. 그러나 별도로 군대경비는 여전히 사단돈에서 중대로 지원됨. 로마군대의 업글 버전.

 

씹조셍징 군대 - 군대개인경비만 지금. 그런데 이걸로 내가 군대 안 끌려왔을 때에 잠재소득및 부양가족에 대한 비용격인 월급이라고 퉁침. 실제로 그 돈은 전부 병역생활중에 대부분 소모됨.

 

 

씨발 이런 개차반도 개차반이 없을 거라는거다.

 

동양전제국가에서 농민들 징집해도, 군에서 갸들의 편의비용은 그래도 줘야되잖아. 뭐 고향에 있는 갸들 에비나 처자식한테는 10원 한푼 안 준다쳐도. 씨발 간식비랑 가끔씩 빠구리할 돈을 주야지. 왜냐면 그 것도 안 주면 군대가 폭도로 변하니까.

 

 

씨발 꼴랑 그거 주는 군대가 지금의 개한민국군대이고, 그 돈을 주면서 씨발 경비를 지급한데요. 이런 쓰레기도 쌍쓰레기가 없을거다. 씨발 그러면서 명목상은 월급이래. 월급이라는 것은 사단장새끼는 그 돈으로 지 처자식 건사할 수 있는 그 돈이 월급이고, 대대장새끼, 부사단장 새끼, 대위새끼도 씨발 지 처자식 먹여 살리잖아. 그게 씨발 월급이지. 씨발 그러면 군대 끌리와서 이혼한 그 새끼는 뭐 마눌이 씨발 존나 알바하다가 씨발 도망갔다던데, 그 새끼는 씨발 뭘 받았는데?

 

 

내가 씨발 소싯적에 취사병이었는데, 씨발 거기 정비대에 유부남이 하나 있는거야. 뭐 씨발 차수리 하는 대대있잖아.

그런데, 갸갸 스트레스를 존나게 받아가지고, 아 씨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냐? 남편이라는 새끼가 뭐 꼴랑 집에 3만원도 주기 힘든데. 아 그래서 폭식증에 걸린거야. 뭐 중간에 여자가 이미 결혼까지 했는데, 헤어지자고 정말 많이 그랬데. 그래서 그 새끼가 맨날 휴가만 갔다오면 저기압이에요.

그런데, 이게 스트레스성 폭식증에 걸려서 얘가 밥을 존나 뭐 3인분치 쳐 먹고, 다 소화못시키고 토해내고 그런데.

그런데, 결국에는 당시 내가 듣기로는 해피앤딩으로 대충 끝났어요. 뭐 마지막 병장휴가에서 마눌 뭐 걍 다시 합치자 뭐 그러고 걍 전역해서는 마지막날 와서는 뭐 애가 뭐 한결 짐을 덜었다는 표정으로 나한테 뭐 미안해 할려던가 그런데 뭐 내가 받을 사과가 뭐 있냐? 없잖아. 난 그냥 밥만드는 놈이잖아. 그래서 걍 난 할 말이 없더라고.

 

그런데, 갸갸 씨발 나라에서 최소 120 아니 80만 줘도 그런 고민을 했겠냐? 참고로 그 여자는 까진 년 그런 게 아니야. 뭐 어렸을 적에 만나면 뭐 다 헤어진다냐? 아니잖아.

지금 와서 보니까 갸 문제는 막말로 돈 문제였어요. 왜냐면 이라크 간 미국군바리들은 일병새끼들 결혼한 놈들 뭐 미국년들이 남편 없는 땅에서도 휴가 때 받은 좃물로 임신만 잘 하고 그 지랄한다 아이가. 그런데, 갸 마눌은 걍 인생이 힘들었던거야. 씨발 뭐 나라에서 10원 한 푼 안 나오니까.

 

 

자 씨발 상식적으로 우리는 이 것도 이미 어떤 adaptation, 즉 적응에 의해서 좃같아서 빨리 가니까 그런 일이 안 걸리는거지. 법적인 병역이행기간은 36세까지에요.

 

그러면 씨발 중간에 만약에 내가 좃소에서 존나게 일하다가 연봉 2800이라도 쳐 받다가 처자식 만들어놓고 군대끌려가면? 씨발 좃대는거네?

응 좃대.

 

씨발 가정파탄 나는거야. 뭐 어린애들은 감이 안 잡히나 본데, 니가 자식이 있는데, 그 거를 못 먹여살려. 그러면 넌 걍 가장으로써 아웃이야. 어쩔 수 없어. 이거는 자연의 법칙이야. 뭐 애 굶길꺼냐? 안되잖아. 마눌이 그래서 자식은 처가에 맡기고 몸이라도 팔게 된다? 씨발 너는 당연히 아웃이야.

 

 

어찌되었건 그렇게 군대를 가도 씨발 계급은 이등병이야. 훈병 다음 이등병 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걍 하나의 로직이지. 씨발 지금 것은 잘못되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로직말이다.

 

 

그런 개쓰레기새끼들이 이 나라 고급장교새끼들이야? 씨발 다 돌로 쳐 죽여야 되겠네.

 

야 씨발 나 30대인데, 진짜 내가 나이가 드니까 이 거는 아닌거 같거던. 왜냐면 진실로 30대때 보는 세상은 20대때랑은 틀리니까.

 

 

그런데, 왜 지금까지 저 꼰대새끼들은 지들도 나이 쳐 뭇을 건데, 이게 잘못되었다고 그 한마디를 못했냐고? 걍 똥구멍으로 쳐 먹은거야.

역지사지가 안 되었거나 아니면 걍 발암급 꼰대라서 씨발 뭐 걍 미친년들이지. 뭐. 

뭐 나이는 어떻게 쳐 먹었죠? 아니 씨발 니는 니 자식 키워봤을 거 아니가 아니 걍 나만 끝났으니까 끝이야? 그런 최소한의 논리회로도 없는 미친새끼들이지 꼰대라는 것은 말이다.

 

 

그런 개새끼들이 1번 찍는거고, 뭐 군대는 가야된다고. 씨발 니 양심이나 생각해라. 너 자신을 알아라. 이 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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