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옥을노래하는시인
16.10.31
조회 수 129
추천 수 2
댓글 1








있어도 가지고 싶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배가 불러도 배가 고프고

 

욕심과 고통

산채로 지옥을 옮겨온 곳

 

너는 내 희망이었다 삶의

너는 내 사랑이었다 나의

 

취객 비틀거리며

사랑했다는 착각하는

고통 너를보내며

사랑했다는 착각하는

----------------------------------------

I still luv u, but i know u will never back...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