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가지고 싶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배가 불러도 배가 고프고
욕심과 고통
산채로 지옥을 옮겨온 곳
너는 내 희망이었다 삶의
너는 내 사랑이었다 나의
취객 비틀거리며
사랑했다는 착각하는
고통 너를보내며
사랑했다는 착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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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luv u, but i know u will never back...
있어도 가지고 싶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배가 불러도 배가 고프고
욕심과 고통
산채로 지옥을 옮겨온 곳
너는 내 희망이었다 삶의
너는 내 사랑이었다 나의
취객 비틀거리며
사랑했다는 착각하는
고통 너를보내며
사랑했다는 착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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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luv u, but i know u will never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