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군대를 안간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국민이라면 병역의 의무를 가져야한다고 적혀있다
근데 왜 남자는 군대를 가고 여자는 안가느냐
그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할려고한다
한국여자들은 유독 콧대가 쓰고 천박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신조어로 김치끼와 된장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를 가더라도 제대로 할 의지를 보이지않고 쳐울기만하니
그걸안 정부에서는 여자들에게 군대를 의무화 시키지 않은거다
머 예능프로에 여군특집만 봐도 알거다
그만큼 정신부터 몸적으로 제대로 되지않고 썪어빠졌기때문이다
우리 말을 바로하자
그럼 남자는 왜 여자처럼 그렇게 생각안하고 잡아가냐고?
어차피 남자들은 아무래도 여자보단 신체적으로도 우위에 있고 힘도쎄기때문에 잡아가는거다
솔직히 남자잡아다가 뺑이시키면 반항하면 몽둥이로 때리면 그만아닌가
근데 여자잡아다 뺑시키면서 반항하면 몽둥이로 때리면 여성가족부에서 가만있겠는가
바로 조선시대 들먹이면서 아직도 여자때리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다고 떠들어댈게 뻔하고 언론플레이할게
뻔하기 때문에 머 방법이 없는거다
근데 왜 장교나 부사관은 되냐고?
이것도 원래는 제한을 많이 뒀었지만 여성가족부에서 남녀차별 운운하면서.. 얼굴 못나고 딱히 할거없는 여자들은
굶어 죽으라는거냐? 국가에서 군대간부로 받아서 월급이라도 줘야 먹고살거아니냐
안그럼 몸이라도파냐
머이런 논리로 밀어부치니 정부에서도 울며겨자먹기로 여군 부사관 장교를 순순히 응한거다
이런 불평등 조약을 모르고 몇몇 머슴들은.. 여자들에게 빽사주고 밥사주고 뜯기고
사귀지도못하고 까이는거다
이런부분은 잘 파악하고 당하지 않는다면
속된말로 주제파악한거다
군대,.. 말로하면 단순하지만
그 내막은 단순하면서 무식하다
말안들으면 맞고 말잘들어도 맞는다
어차피 한국의 군대라는곳은 약육강식 ( 강한자는 살고 약한자는 죽는다 ) 동물의 법칙에 의거되는 야생같은 곳이기때문이다
살아남을려면 강해야되고 강하지못하면 약자로써 당해야만 하는것이다
거의 무일푼 급여받으며 좋아라하는 노예들을 보면서 장관급들은 강아지 보듯이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좋아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