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와 개 요리를 혐호하면서
소고기랑 돼지 닭을 먹는 사람들
공정성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것이다
인간을 제외한 모두 가축은 먹어도 법적으로 국가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지구상의 객관적인 부분에선
문제될게없다
하지만 유독 개와 고양이만 특별 우대 동물로 인간못지않은 대접이 올라가고있다
왜 돼지랑 소 닭은 먹어도 괜찮고
개랑 고양이는 먹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반려 동물이랑 어떻게 가축이랑 비교하냐고
방금 반려동물이라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본인의 주관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객관화 된게 아니냐고 물어보면
그냥 동물같은 괴성을 내면서 논리적으론 말못하고 화를 내는것이다
그래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반려 동물이라고 친다고 하자
그럼 개랑 고양이보단
닭과 소 돼지가 반려에 가깝지않겠는가?
설마 방에서 키운다고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쓰는거면 반려라는 용어를 다시 배우고 애완이라는 표현을 쓰길바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리적인 부분을 해소못하면서
개와 고양이를 먹으면 혐호자라고 평가하는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개와 고양이는 먹지않지만
이걸 이렇게 매도하고 능멸하고 차별해서는 안된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이런부분 하나하나가 모여서 헬조선의 국민성이 이수준까지 떠올랐고
공정성이 없고 갑과 을이 생겨
지금의 문제점이 야기되
나라 자체가 헬조선이라는 표현까지 생기면서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기때문이다
이 부분은 해결하고 나라를 선진국 국민성화로 갈려면
정부의 노력도 노력 복지도 복지
경제적이부분도 부분이지만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고 그다음에 경제력을 높이하고
국민들에게 노력을 하면 가난에서 탈출할수있는 인간다운 삶은 제공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러지 못하니 답답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