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 역사로 볼 수 있듯이 권력 투쟁을 하면서 서민층은 죽어나가고 치안, 군, 사법이 약해졌다.
지금은 딱 그 상황인것 같다. 권력 투쟁을 위해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워놓고 뒤에서 조종하고 이득을 챙기는 사람들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사회. 사법이 약해지는 사회. 국방이 약해지는 사회. 갈등이 심해지는 사회. 흙수저의 분노가 올라가는 사회.
그 최후는... 봉기, 혁명, 숙청
봉기, 혁명, 숙청을 너무 안좋게 그리고 내가 미친놈인듯마냥 생각하는 놈들이 있는데 3개 모두다 인간의 본심의 힘이다. 그저 그 힘이 '권력' 이라는 이름아래에 눌러져 온것 뿐
3개는 정의다. 무너진 정의를 세우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혁명적인 과정이다.
인간의 본심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다.
이젠 한계점에 다 다른 것 같다.
겁이 많은 야생동물과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