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들의 그 뻔한 레파토리에는 한가지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즉 착취가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근대화가 필수적이었다는 말이죠
근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구한말때 왕족들과 양반들은 왜 조선을 근대화 시키지 않았죠?
그렇지 않습니까? 조선인들 다 죽건 말건 오로지 수탈과 착취밖에 모르던 무리들이 조선의 왕족들과 양반들이었는데
조선의 왕족들과 양반들은 자신들의 착취와 수탈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왜 근대화를 안시키고 끝까지 근대화를 거부했었죠?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따라서 국뽕들의 일제시대의 근대화 = 착취를 위해서 한것
이라는 헛소리는 전혀 말도 안되는 미친소리라는게 다시한번 제대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