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에 의존하게 되는 것은 필연인 것 같다.
궁예니 뭐니 굳이 과거 이땅의 역사를 되짚어볼 필요도 없이,
당장 지금도 이렇게 명명백백히 개돼지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이비 종교였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미르K → 미륵', '새누리 → 신천지'라는 역겨운 작명해석이 너무나도 신빙성있게 들리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참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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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가 사이비종파집단이라면 거짓선지자집단이라는 등식도 성립하는 듯.
거짓선지자같은 사단같은 새끼들인 사탄새끼들이 새누리라는 거짓말 잘 하는 간교한 뱀새끼같은 놈이다.그리고, 내가 욕질하지 않아도 이 것은 이미 팩트인덧.더하여 한나라=통일교였던가? 이런 사이비새끼들도 더러운 사이비새끼들이 없을터다. 인서울 새끼들의 영적 정신적인 상태를 과연 느낄 수 있다.그 강남개년들 뭐 자전거동호회, 등산회 이런 데서 걍 막 만난 놈년이랑 존나게 만나서 떼씹 쳐 하는 그 더러운 영적인 타락의 정서의 근간이 그저 뭐(=자지) 좋아하는 개념없음이 아니라 애초에 사이비종교나 쳐 믿어서 귀신님한테 아니 교주한테 보지진상하던 년들이라서 그런 거라고, 그 년들은 그냥 까진 년이 아니라 뼈속부터 썩은 년들이라서 그러한 더러운 사회의 계시를 받고 곧 행하는 더러운 년들이며, 그 년의 아비가 된다함은 그런 년을 지지하려는 것이고, 그 년의 죄가 곧 너의 죄니 너도 또한 물들게 된다라고 한다면 나는 이 나라의 강남새끼들이나 경북새끼들은 이슬람식으로 참수하던가 아니면 화형으로 불태워 죽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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