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온다고 하는데, 걔가 대기업에 다닙니다. 걔에 관한 얘기 혹은 걔가 있을때마다, 내 가족이란 것들은 공무원 준비하는 제게 너는 쟤만큼 잘나지 않냐는 등 원망합니다. 진짜 자살하고 싶네요.
기업만이 뭐 대수인가요? 공무원이 별 볼일 없는 직업도 아닌데, 또 내가 공무원을 갈망한다는데, 사기업 취업 싫다는데
정말이지 짜증납니다.
이런 헬센진들 얼마나 있을까요?
이번주에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온다고 하는데, 걔가 대기업에 다닙니다. 걔에 관한 얘기 혹은 걔가 있을때마다, 내 가족이란 것들은 공무원 준비하는 제게 너는 쟤만큼 잘나지 않냐는 등 원망합니다. 진짜 자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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