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재밌네용 ^^

또 철학

다시 철학.....

정치철학, 삶에 대한 철학,.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철학, 경제철학,

우주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철학.. 등등

위의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 사회 주도층이라니 슬프죠

ㅠㅠ

철학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역지사지"적인 동정심과 연민의 마음이라도 가지면 좋을련만...^^

인간의 정의하는 factor는 몇가지 되나, 그 중의 하나는 동감하는 마음이지요.

그것이 없는 금수저들은 인간을 탈(껍데기)를 쓴 "강쥐,도야지"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