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한반도 남부에 일본인들이 살았다고 하면
일본에서 한반도 남부에 대규모로 넘어왔다고 하는 것이냐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 원래 일본인들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니 민족주의적 사고를 가진 것도 아니고,
어째서 한반도에서는 한국인들만 살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원래 고구려도 반은 중국에 있었으니 거기는 원래 중국인들이 살던 곳이였는지?
솔직히 이런 것을 보면 아직도 민족주의적인 시각에서 못 벗어난 것 같다.
아무튼 어째서 그러는 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