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평등
16.10.25
조회 수 249
추천 수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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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민주화를 외치던 진보의 아이콘인 민주화세대도 이제는 수구의 앞잡이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 이반카
    16.10.25

    박정희개새끼 못하는건 헬센징 공통분모인가요. 역시 돔조선이네요. 박정희시기에 그 황금기에 세계 경제성장률 이하로 성장한거 알랑가 모르겠네요. 무식한 계획경제를 하여 시장경제를 묶어버리니 제대로 성장할 리 만무하죠. 자유경제를 택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지금쯤 미국처럼 풍족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요? 엄밀히말하면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군부독재를 해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기에 박적희야말로 빨갱이입니다.
     
    박정희때부터 신자유주의를 했다면 샹활수준 미국하고 짝짝꿍하고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 계획경제 = 빨갱이라는 무식한 미친소리는 도대체 지능이 얼마나 낮아야 가능합니까?


    당신의 헛소리대로라면 근대 일본과 일제시대의 조선은 물론 계획경제를 일정정도 유지하고 있는 현대일본도 빨갱이 국가라는 겁니까?


    제발 헛소리도 어느정도 말이 되게끔 간과 양념을 봐서 해주세요. 이건 혼자서 뇌가 텅텅 비었다는걸 순수한 형태로 증명하고 있는 꼴이니 원.

  • 헬한민국
    16.10.25
    지금쯤 제대로 쳐맞았으니 생각이 좀 바뀌었겠죠.
    개는 맞으면 말을 듣잔아요.
    아 개보다 못하지....
  • 평등
    16.10.25
    누구든지 나이를 먹으면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헬조선은 산업화세대, 민주화세대, 88만원 세대로 나뉘어 있습니다. 

    산업화세대의 경우도 60년대 기준으로 조국근대화를 외치던 가난한 청년들이었고 당시로서의 진보의 아이콘이었죠. 그들은 그들이 성공하고 풍족하게 되자 과거는 전부 잊고서 아랫세대를 나무랐죠. 민주화세대도 마찬가지죠.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을 주도했지만 민주화가 되고 살만해지니 과거를 잊고서 수구로 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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