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후진국 마인드인덧.
잘 나가던 동네 존망하게 하는 거야말로 글로벌 기득권으로써는 깜도 아니란다. 부산, 서울, 인천? 죄다 하루아침에 망하게 할 수 있어요.
나는 그러한 원천적인 꺽기를 말한거지.
영국과 영국에서도 북잉글랜드의 소싯적의 공업도시들이나 미국의 이스트코스트랑 오대호쪽 사람들은 그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답이 안 나와서 걍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나마 줄어드는 물동량이랑 공장가동율 그거라도 끊으면 결국 지들만 더 심하게 좃대니까 아 뭐 지들 동네에서 내전일으켜봤자 기득권 입장에서는 '아이고 저 병신들 지들끼리 스스로 셀프확인사살하네. ㅋㅋㅋㅋ' 그런 것이 되어버리니까 걍 가만히 있는다고.
그렇다 하더라도 뭐 나름 복지로 뭐 글로벌평균수준이상의 구매력은 보전해주고, 뭐 그나마 자리 안 끊기고 남아있는거에 rely(의지)하는거지.
그게 씨발 더러워도 3만불이상 클라스들의 마인드란말이야. 물론 내가 3만불 못 벌어. 그런 동네에 가면. 평균적으로 한 1200~1500 이 정도일꺼다 선진국이라고는 해도 슬럼따위는 말이다.
그런데, 씨발 블레이징이 이 새끼 생각은 5000불 마인드야. 5000불 마인드 이 놈이 말야. ㅋㅋㅋㅋㅋ 오천불 마인드는 중국이 1인당 GDP 8000불이지만 극빈층은 연 3000불=300만원 도 못 번다니까 연 20만원짜리 마인드지. ㅋㅋㅋㅋㅋㅋ 20만원한테는 겁날게 없지. ㅋㅋㅋㅋㅋㅋ
반면에 더러워도 선진국의 월봉120은 그 상황을 견뎌야되요. 어쩔 수가 없다니까. 겨우 요구한대봤자 유통업자들이나 대기업유통 이런 쪽 애들이 호황기에 배짱장사하던 그 기득권을 내려놓고 물가나 전세계평균수준으로 넣어달라고 그게 할 수 있는 전부에요.
그래서 내가 말하잖아. 그래도 로컬에서 돈 없이 살아도 설마 뭐 보지년하나 안 생기겄냐 왜 더러운 방법으로라도 출세하려 드냐고? 그런 개새끼들이 동네에 마약공급하고, 무기공급하면 그게 씨발 더 좃돼는 길이지. ㅋㅋㅋㅋㅋㅋ
다만 하류층의 안정적인 복지를 위해서는 복지스틸러들인 외국국적자들의 억제는 어느 정도는 인정하지만말야. 트럼프도 그런 논리지.
화이트 트래쉬, 블랙 언더독이라고 갱스터시키들이 더러운 방법으로 돈 버는 새끼들이 그렇게 조롱해대지만, 진정 중요한 세대론의 스펙트럼은 정치하는 개새끼들은 절대로 말하지 않지.
그 것은 그들 슬럼세대들의 대부분은 부모세대들만 해도 그들은 지금보다는 더 살았고, 복지환원측면에서도 그 것은 그나마 상황이 좋던 부모세대들의 돈을 주는 거라는 거에요.
그러므로, 부모가 라틴아메리카나 아프리카나 남아시아의 세금 한 푼 안 낸 거지새끼인 이민자를 받으면 안 된다는거지.
걍 이런거야. 부모세대라고 이걸 또 세대적인 분리차원으로 보지말고, 부모라고 해봤자 끽해야 나보라 서른살정도 많은 사람이야. 니 부모가 80살에 뒤지면, 너도 그 때는 50살이야. 그럼 내가 50살될때까지 중산가정이던 그 부모가 낸 세금이 있잖아. 그런데, 그거를 내가 받아야 되는데, 엉뚱한 새끼가 받아간다는거지 50살이라고는해도 연금개시일은 한국법상으로는 여전히 15년은 더 견뎌야 되는데 말이다.
그런 차원에서 세대론이 나오는거에요. 젊은 갱스터새끼들의 논거는 걍 갸들은 쓰레기일 뿐이다. 니가 진짜로 세대론의 절벽을 느끼면서 이거는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는 넌 이미 5말6초에요. 그런데, 그 시점에서 니가 캐스팅보드를 잡으려면, 걍 그 모든 것이 끝나있는거지. 성공한 새끼랑 실패한 새끼가 자명해져 있고, 정치적 영향력도 거기에 맞춰서 편중되어 있고, 심지어 테러를 할려고해도 여의치 않은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거꾸로 이들은 정말로 갈아엎고 한단말이야. 그런데, 이들이 돌아서게 할려면 어떻게 할꺼냐 이게 바로 진정한 담화지.
1987년이랑 1980년의 서울의 혁명 때에도 결국에는 이 늙은 세대들 때문에 이겼어요. 그런데, 씨발 후진국의 피라미드인구구조를 가진 그런 나라에서나 될 법한 방식으로 한단 말이야?
제발 좀 철 좀 들어라. 제발 후진국화되는 막장을 보여주지는 말라고. 좀 생각을 바꿔.
나는 참으로 세대와 인생을 논하려고하고, 거기에서 경제와 정치의 스펙트럼이 나온다고 말하고 싶지만 편협한 기성세대론이 너로 인하여 그런 식으로 귀결되어서는 정말로 노답이라고 본다.
도둑놈만 많은 사회에서는 내가 낸 돈 내가 받는 거는 둘째치고, 내 부모가 낸 돈도 내가 못 받겠지.
저 개새끼들은 전후세대만 가지고 농락하지만, 일제시대 사람인 나 할아버지도 나름 괜춘한 소득자였어. 뭐 평생 배만 탓으니까. 그런데, 그 분은 뭐 낸 거 하나도 못받도 돌아가셨어. 그 분이 외국배타서 우리 나라가 아주 거렁뱅이일때도 나름 외국수준으로 세금 다 냈는데, 씨발 그 돈 한 푼도 자식들은구경못했거다는거다. 말년에 병 걸리면 씨이발 자식들이 다 냈지.
그런 판이니까 씨발 내가 낸 것나받을 수 있겠냐고 의심스럽다는기다. 동양식 신뢰라는게 이 따구다. 그런데, 인터넷 폐인새끼들은 자기도 그 싸이클위에 있는 줄도 모르고, 세대론이나 펼치는 알바새끼짓거리나 복붙하고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