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드라마야 명불허전 수십년째 막장 개쓰레기라 안보고(신데렐라, 불륜, 출생의 비밀 ㅋㅋ)
유일하게 챙겨보는게 그알임.
요세 티비만 틀었다하면 먹방, 음악방송인데 그중 음악방송(복면가왕, 오디션프로그램)은 정말
스트레스를 넘어 분노를 준다.
패널들은 딱봐도 진심없는 오버리액션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성악했다는 애들은 시범으로 '무조건' 폴포치가 부른거 따라부름(재목은 기억안남).
그리고 가창력 좀 있다는 애들은 시범으로 '무조건' 쉬즈곤 ㅋㅋㅋㅋ
진짜 징글징글해 죽겠음.
먹방은 맨날 백종원이고..
하긴 피디부터 출연자, 패널까지 주입식교육을 받은 종자들에게 무슨 창의력을 기대하랴...
이 모든 좆같은 것들의 최신판은 바로 평창올림픽 뮤직비디오.
그런데 이게 재밌다고 챙겨보는 헬센징이 90% 넘음.. 우리 부모를 포함해서..
정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