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의 영해침범과 어획물 약탈은 십수년전에도 버젓이 자행되었지만
공권력은 중국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아무런 대응을 하지못했고
결국 경찰이 중국어선에게 공격을 당하고 중국정부가 한국정부의 공권력행사를 대놓고
간섭하는등 주권을 유린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군시절에 중국놈들과 맞서야했던 그런 환경이었기 때문인지 중국에 대한 혐오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당시 해경들은 중국어선에게 창으로 공격당해 실명당하는등의
심각한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포조차 못했을만큼 무기력했는데 지금이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오늘, 중국내에서 한국국민의 개인정보를 대놓고 판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병신들이 대다수이다.
국민 한명 한명의 개인정보 자체가 1급 기밀수준인데 그게 다 중국으로
유출되어서 중국정부의 묵인하에 거래되고 국제범죄에 악용되고 있다.
즉 모든 한국인들이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한 중국발 각종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고,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국가 자체를 전복시키는게 가능하다 이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중 세력들은 제1무역국이네 어쩌네 하면서 중국을 감싸겠지.
헬조선은 아마 중국에게 계속 유린당하다가 결국엔 중국의 속국이 될거같다.
탈조선을 계획할 사람들은 서두르는게 좋을거야.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친중파 센징 새끼들은, 공모자들 이라는 영화를 한번 봐야 지들이 죽음을 재촉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중국이 그만큼 기회를 줬는데도, 병신센징 국가들이 의리니 뭐니 떠들어대면서 독립국가 만드니깐 이 사단이 난거죠...
센징 지들이 베떼지에 칼 한번 베여서 창자가 튀어 나와봐야... 지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