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종(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커피를 꺼낸다.
미개종(헬센징): 자판기 버튼을 눌러놓고 손을 집어넣고 컵을 쥔 채로 기다린다. 그러다가 손을 데이기도 한다. 역시 단순무식 병신력 세계1위의 위엄.
선진종(외국인): 사탕을 느긋하게 음미하며 먹는다.
미개종(헬센징): 조금 빨다가 씹어서 게걸스럽게 쳐먹는다. (언제 다 빨고있어 ㅆㅂ!!)
선진종(외국인):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혀로 핥아먹는다.
미개종(헬센징): 아이스크림을 미개한 주둥아리로 짤라서 통째로 삼킨다. 그러다가 두통와서 지혼자 머리를 감싼다 ㅋㅋㅋㅋ
선진종(외국인): 버스는 천천히 줄을 서서 기다리고, 완전히 정차하면 한 사람씩 질서있게 탄다.
미개종(헬센징): 일단 무조건 도로에 서있는다. 버스와 추격전이벌어지고, 가끔 바퀴에 발이 깔리는 새끼들도 있다고 한다....
진짜 병신이라는 단어도 아까운 미개한 새끼들..
선진종(외국인): 야구는 9회말부터! 힘내라 우리편!
미개종(헬센징): 다 끝났네 집에가자 (야구 볼줄은 아냐? 그냥 파벌가르고 승패 결과만 따지기 급하지.. ㅂㅅ들)
선진종(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이다. ~의 기원은 ~이고, 이 곳의 장단점은 ~하고 ~~
미개종(헬센징): 주문하고 10분 넘어가면 -> 아이씨벌 음식 왜케안나와!! 돼지를 잡아서오나!! 아줌마 이모 사장님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