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J7TG_PcN8I
내가 헬조선사회 살면서 느낀 감정 이미 초4때부터 깨달음 어느 날 동네에서 술취한 할배한테 폭행당했는데 내가 저항할려고하니까 옆에서 통화하던 미친 시발새키가
어른한테 그러면 안된다면서 개씨발좆같은소리를 지껄임 그러면서 자기는 유유히 통화함 정작 지나가는 여학생들도 구경만 하고 지나감
사람들 오면서 말리니까 그제서야 도와주는척하면서 이 아저씨가 너한테 장난치는거야라는 개소리를 지껄임 엄마는 저 할배 불쌍하다면서 봐주자고하고
아빠한테 말하지말라고하더라 근데 이런글 적으면 분명 내 과거로 날 조롱하겠지? 솔직히 내가 과거에도 이 사이트 와봤는데 남의 과거사 인생 얘기 꺼내면서
상처주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있더라고 결국 난 깨달았지 정작 헬조선을 욕하지만 누구보다 헬조선인스럽다는걸 말이야. 그래서 이 사이트에 환멸 느끼면서 떠난거임.
근데 지금은 얼마나 바꼇을련지 모르겠다 솔직히 넷상에서 과거 얘기 꺼내봤자야 결국 조롱받고 상처받는건 헬조선 고유의 법칙 물론 현실은 더 심함
그런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안 그럴지 모르겠네 솔직히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헬조선 욕하지만 과거 이 사이트에서 그들이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한테 했던 짓을 보면 헬조선인들과 다를게없음.
니들 말대로 자신의 안좋은 과거나 약점은 헬조선사회에서 절대 밝히면 안되 오히려 그걸로 조롱하거나 상처주고 약점잡고 협박하는게 헬조선인들이거든
그런데 니들은 안 그럴 자신있냐? 만약 자신을 비방하던 사람이 그의 약점이나 그 사람의 슬픈 인생사가 드러났을때 그 사람을 조롱하지않고 상처 안 줄 자신 있냐고?
분명 이때다 하고 달려들면서 발정난 똥개처럼 처참히 물어뜯을거란 생각밖에 안 드는데 솔직히 여기 사람들도 대부분 정신병자같아 교착상태는 이미 병원입원수속을 밟아야할 수준이야.
닌 그냥 꺼져 미친 문과 찌질한 세끼야 병신 급식충 세끼가 여긴 왜 기어들어와서 어그로 끌고 있어
역사드립은 병신아 지가 존나 똑똑한줄알아 병신이
거지같은 새끼가 관심 밨고 십어서 똥글이나 싸지르고 있어
인생 왜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