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장 문제인 것은 존하고 그 추종자들 아니냐?
이미 권력을 잃을 대로 잃은 북방 지배 계급을 비난하면서
정작 박정희 이후로 엄청난 권력을 가진 경상도하고 전라도 출신 지배층을
그냥 북방 지배 계급에 당하는 불쌍한 애들로 묘사하고,
실제로 한국을 이렇게 만든 경상도하고 전라도 출신 지배층의 잘못을 다른 애들한테 뒤집어 씌우려는 것 같다.
솔직히 폭력 저항은 딱히 상관이 없는데,
저렇게 실제로 잘못을 저지른 애들은 철저히 숨기는 것을 보면
가끔가다 어디 기관에서 나온 애가 아닌가 한다.
전혀 상관도 없는 곳에다가 비난을 하게 해서
정작 잘못한 애들은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것은 경상도하고 전라도 지배층이지
별 상관도 없고, 이미 망해버린 북방 지배 계급이 아니다.
아무튼 박정희 이후로 한국 대통령의 출신하고
한국 재벌의 고향이 어딘가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여기서 존의 추종자들이 난리를 치겠지만
어차피 그 새끼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해야 될 것 같다.
아무튼 우리의 진짜 적은 경상도하고 전라도 새끼들인데,
어째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애들을 비난하나 한다.
내 주장의 의도는
중국과 대립적인 역사관을 통해서 한국의 자주성을 강조하고 심지어 한국이 중국과 일본의 조상이고 기원이라고 하는 선동을 통해서 민족주의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것이 싫다는 것이지만
한국이 유목민과 아무 관계도 없다는 주장도 다 한국의 역사와 인종이 위대하다는 망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만
여기도 그렇고 거기도 그렇고 내가 무슨 한국에 애정이 있고 한국을 변호하려고 퉁구스와 몽골이 한국에 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