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1012204013364
그런 뉴스기사를 많이 보신적은 있으시겠지요.? 뭐 헬조선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분들이니.
어린이집 원장세퀴들은 진짜 허구한날 한창 배워야 될 꼬마애들도 줘패는 나라 이지 뭡니까.?
얼마전 에도 아동학대에 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말았지요.
검찰이나 법 측에서도 이를 제대로 통제를 못한것도 한몫 하는군요.
애들을 감금 시켜놓고 피멍이 들도록 패고 굶기고 쓰레기죽 먹이고 또는 살해까지 하는 기사를 본 적이
많이 있었을 겁니다.
이래도 미개인들이 아니야.?
안그러냐.?
매일 이런 뉴스 기사나 뜨고
같은 민족 으로서 보는순간 실망을 했소.
한 나라에 저런 인간 쓰레기 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속에서 올라올려고 그러오.
나도 과거에는 태극기를 더 없이 따 받들던 애국자였소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목터져라 대한민국! 이라고 외쳤던 내가
지금 왜 이렇게 됐을까.?
이것은 몰상식한 국뽕들 에게 성실하게 교훈을 남기는 바이다.
괜히 이런데 찾아와서 시비걸지 말고 그냥 꺼져라.!
아니면 밥 좀 더 먹고 오든가.
그래봤자 골빈 국뽕종자들이 뭘 알겠냐.?
어릴때부터 저러게 억압 밨고 맞고 자라면 나중에 사이코패스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한쪽 뇌가 망가지죠. 실제로 범죄자들 가정환경보면 엉망임(가해자가 가해자를 탄생시킴)
어린이집 저런데 비리 엄청 심하던데(열악한 환경에 애들 모아놓고 학대하고 저런애들이 또 나중애 커서 우리때는 더심했어 하면서 밑에 세대애들 학대할 확률이 높죠)그런데 꼰대들은 맞으면서 배워야해 하고 당현하게 생각하죠 (미개한것들)
처벌도 어정정하게 할거고 뇌물주면 가석방 까지 해주겠죠(법관 대부분이 꼰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