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고 사실보다는 자기가 인정하고 싶어하는 것만 인정한다
이러니까 아직까지 이 모양 아니냐 이기야
특히 국뽕 새끼들 보면 그런데
조금이라도 한국이 안 좋다고 하면 빼애액거리고
증거를 가지고 와도 헛소리만 하는데
정말 이런 것을 보면 딱 들어 맞는 듯
솔직히 그렇지 않냐 이기야
정말 한국 새끼들 보면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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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한국인을 5정도 보고, 너는 좀 3이나 4에 가깝다라고 일러주면 존니 못쳐알아듣고, 예의 3짜리아니랄까봐 했던 말 또하면서 빼애액 이러면서 자기가 최소 6은 되는 1만큼의 건덕지라도 선지자라도 되는 양 다른 놈들에게 도움될 것이 있다고 걍 너는 쓸모없다하는데.
너는 육신도 쓸모없지만 영혼과 머리속에 든 것은 더더욱 걍 하등 라비쉬나 가비지나 트레쉬라는데, 자꾸만 악취나는 것을 풍기면서 자기는 끝까지 선지할 것이 있는 앞선 지식이 있는 자라고, 타인들 가르치려 함. ㅋㅋㅋㅋㅋㅋ다만 나는 그 주어를 생략하서 그 것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겠음.나는 나 스스로도 그런 질문을 하곤하지. 만약 이 것으로 나 자신이 이미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굳이 다른 신이 창조한 성도들이자 인간에게도 그들을 나 따위가 시험에 들게 해서는 되겠느냐고.그러나 나는 정작 내 주장들이 능동적으로 수용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들 스스로가 네 말은 시험이 아니었다 그저 깨달음이었다고 간증하니 그래도 절필하고 손 놓지 아니함인데, 너는 내가 너를 볼 때에마다 나 자신이 마귀에게 시험당하는 것처럼 되게 만들고, 네 그 것은 내게 단지 복잡한 시련일 뿐이며, 시험에 들게 함이고, 그저 사람의 속만 버리게 만들고, 너로 인하여 이 곳이 더럽혀지는도다.그런 마귀새끼 하나가 와서는 똥물을 싸지르는데, 벨제붑이 똥파리라고 그랬던가.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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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한국인을 5정도 보고, 너는 좀 3이나 4에 가깝다라고 일러주면 존니 못쳐알아듣고, 예의 3짜리아니랄까봐 했던 말 또하면서 빼애액 이러면서 자기가 최소 6은 되는 1만큼의 건덕지라도 선지자라도 되는 양 다른 놈들에게 도움될 것이 있다고 걍 너는 쓸모없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