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육노삼
16.10.11
조회 수 176
추천 수 2
댓글 2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새끼들이 걸렸을 때 얼굴 가려줄려고 계속 이러는 것 같다.

흉악범들이 그 수혜자들이네...

 

 

전남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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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입양딸 두달간 밤마다 묶어 재워…'지옥같은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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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세례와 찬물 학대한 원영이 계모 “다 내 잘못. 남편 선처해달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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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 인권 = 하늘

얼굴 다 가려줌, 이름도 공개안함

 

미국, 일본등 선진국이랑 비교했을때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범죄자들에게 관대함






  • 헬조선 법관들 관료들 부패한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기레기도 거기에 공범이죠(헬조선 윗선들 전부 범죄자임)

    국민 언론조작 사기죄 . 국민 혈세 빼돌린 횡령죄 .국민 들 행복지수 삶의질 빵점으로 만든 반인륜범죄자들(윗선이 범죄자인데ㅡㅡ) 그리고 여담이지만 뉴스에서 강력범죄 사건이 나올때마다 보수정권이 위기상황인데 국민들 시선 돌릴려고 여론플레이 한다고 보면 되요 (국회 지들이 하는일 없으니까 국민 시선 돌릴려고 기레들과 합세해서ㅡㅡ기레기새끼들)

  • 교정직 준비하면서 교정학 공부하고 교도소에 관심 가지면서 느낀 게 진짜 헬조선은 범죄자들이 왜 다시 재범을 저지를 만한지 보여주긴 하다. 운 나쁘게 잡혀서 처벌받아도 법이 좃같아서 수위가 낮고 운 나쁘게 수위가 높아서 징역 살다 와도 교도소에서도 편하게 있다 오는데(물론 징역이니까 일은 하겠지만 사회에서처럼 사실상 무보수 노동으로 하는 게 아니므로) 나 같아도 돈도 없고 가족도 없고 아무 것도 없으면 뭐라도 하나 훔쳐서 걸리고 징역 몇 년 살다 오는 게 낫긴 하겠다 (대신 사회에서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 수 없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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