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작센이 프랑크족한테 밀려 사라졌다는 것도 워낙 말도 안되는 개씹병신 소리라 웃었는데,
작센하고 프랑크에 신경 쓰다 보니까 또 이상한 헛소리를 했다는 것을 몰랐다.
언어계통학? 그런게 어딧냐 씨발? 현실은 만주어도 별로 복원못하고 있는데, 17세기 만주어는 거의 실전이고, 11세기 금나라어조차 거의 못알아보는 판이고, 9세기 요나라어는 아예 그냥 해석이 안 되는게 현실이에요.
내가 본 여진어 교재하고 만주어 교재는 없는 것이고, 일부 거란어 해석도 사실 없는 것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참고로 전부 존이 그렇게 빠는 서양 애들이 만든 것이고 여진어 교재는 무려 19세기에 가또독일성님이 만든 것이다.
내가 조선이야기를 했을 때는 그 것은 14세기 중국어 기준이지. 그 때에도 여진은 jurchen맞다니까. 하하하 어처구니가 없네 개새끼가.
14세기 중국어는 현대 중국어하고 별로 다를 것이 없었다.
심지어 중국어는 12세기부터 표음문자로 기록되기 시작했는데, 지금하고 별 차이가 없었다.
이런 것을 보면 가끔가다 베충이들도 맞는 소리를 할 때가 있는 것 같은데, 틀딱충은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다른 애들한테도 이상한 지식을 전하지 말고 틀딱충은 그냥 죽었으면 한다.
어째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