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hittygooks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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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짱박힌 앨범 뒤적거리다 꼰대들 젊었을 시절 해변 사진들을 보고 느꼈다
그때당시 평균이 팔다리는 멸치인데 뚱띵땡 다들 뱃살 하나씩 차고 똥폼 존나잡는거

덩치있다는놈들도 벌크가 다 근육이 아니라 비계덩이들...

요즘 해변가면 몸짱들 존나 흔하고 몸짱 아니어도 배나온놈 숫자부터 훨씬 적음

꼰대들 젊었을때는 근육이란게 선수들의 전유물었나봐...


그렇게 몸통 존나 비계덩이로 뿔어있는데도 못먹어서 그랬다는 개소리는 없겠지

그때 물가로 고기도 훨씬 더 많이 먹을수 있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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