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사지 타임, 한국 외국인 노동자 ‘학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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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21432401&code=940100#csidx2f6edb4773c3eccae8725593c964f58
헬조선의 이런 비인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보면 경악을 금치 않을수가 없네요. 지금 외국에서는 이런 실태에 대해 헬조선에 분노하고 있으며 이런 헬조선의 현실은 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와 미국의 노예제도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게 무슨 국제망신인가요? 자기나라 국민이 아니라고 노예로 부려먹으니... 이러니까 이 나라가 아직 민주주의가 아니라 파시즘, 민족주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중산층들은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고 염병이나 떨고 이게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외국인 노동자가 받는 대우를 보면 아직도 이 나라가 선진국이라고는 할수 없겠습니다. 선진국은 최소 다른 나라 사람이 오면 존중해주고 잘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헬조선은 아직도 19세기~20세기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세계는 헬조선을 인종차별주의자와 파시스트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제가 이런 현실때문에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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