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마무리는 역시나...
자원봉사, 관계자 있으나 마나였네여. 여기저기 쓰레기 투척하고 도주ㅋㅋㅋ
그리고...
대형텐트 설치 못하는데 말 지지리도 안듣고, 게다가 커플들 애정행각까지;;;;
그것도 모텔인것 마냥... 아니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어쓰고 누워있었다면 도대체..;;;
또...
뭐 말이 필요 없네여;;;
행사있을때마다 저 지랄들이니....
에휴;;;
역시 행사장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곳. 헬조선입니다.
미개한 한국인들이 저길 뭐하러같지 할게 뭐 있고 볼게 뭐있다고 답은하나다 불꽃축제는 핑계고 서로 괜찮은 이성이 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 에 같겠지 그것도 각종 음식을 들고 (먹고노는건 좋은데 먹었으면 자기 쓰레기는 자신이 치워야지)!!!
저기서 화려한 불꽃 축제에서 운명 적인 드라마 틱한 만남을 생각 하면서 말야(꼭 그런 생각으로 가는 미개한 년놈들 있음)
하지만 결말은 난잡하고 지저분하게 처먹고 놀다가 쓰레기만 버리고 마무리되지
여름만 되면 바닷가 가서 이성 찾고 지저분하게 쓰레기장터 만드는거랑 똑같음 (그러다 애싸지르면 애만 고생시키는거지 하여간 번식하고 싶어 발정난 미개하고 저능한 종자들 같으니라고)(인성빵점 짜리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