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반도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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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6
댓글 3








일본이 배상안했다고하는 현재 교과서 및 기사들은 다 날조다.

 

배상을 왜안했나? 했지. 1965년 한일청구권협약. 많이들 들어봤을것이다.

 

배경부터 말해주면 1965년 이전에는 한・일 양국은 국교단절상태였고 교류는 일절허용되지 않았다.

 

1963년, 박정희의 군집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려던 박정희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물색중 일본배상관련하여 생각하기시작하였다.

 

이로인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이 시작된다.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大韓民國-日本國間-基本關係-關-條約) 또는 한일기본조약(韓日基本條約)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서로간에 일반적 국교관계를

규정하기 위해 1965년 6월 22일에 조인한 조약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1951년 이후 5차례에 걸쳐 회담을 가졌으나 서로 의견이 엇갈려 제대로 되지 않았다. 우선 일본은 개인 배상을 제안했지만 정부는 이것을 거부했다. 반대로 정부는 국가에 대한 배상을 일본에 요구하고 논의가 진행되었다. 결국 1964년 박정희를 위시한 군부 정권은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박정희 정부는 그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지급받기도 하였다.

 

이게 뭔뜻이냐? 만약 민주주의 사회였고 언론의 자유가 제대로 활동했었다면 위안부 및 현재 피해자라고하는사람들 전부를 다 개인배상시키는 일이 가능하였을것이다.

 

알기쉽게 대화형식으로 말하겠다

 

 

--------------------

 

일본: 개인배상먼저해드리겠습니다

 

박정희: ㄴㄴ 우리는 독재임 그러니 개인도 국가에 포함시키겠음. 국가배상으로주셈.

 

일본: 피해자먼저 챙기면안되겠습니까?

 

박정희: 말을 못알아듣네. 그 피해자들은 다 나라의 인재(人材)이니까 그냥 국가배상으로 끝내겠음

 

--------------------

 

이리된것이다.

 

저건 아베취임이전이였기 때문에 그 전의 일본사과 내역들을보면

 

위안부,군시마 등등 피해자들은 더이상 일본에 따지지않고 (사과와 배상을 받았기때문에) 현재도 호소하지않으실것으로 추정된다.

 

즉 현재와같이 한일관계가 얼어붙었을 일은 없었던것.

 

 

물론 이렇게 말하는사람들이 있다.

 

저건 1965년도에 채결된것이고 그 후에 1990년도에 와서 일본이 위안부를 인정하였기때문에 이는 배상이 끝난게 아닌걸로해야 마땅하다

 

물론 저것만봤을때는 맞는말이다. 그러나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때 일본측에서 바보들이 왔겠는가? 그들도 미래정도는 예상하고 협상한다.

 

한일 청구권협약의 제 2조를 봐보자.

 

제2조

  1. 양 체약국은 양 체약국 및 그 국민(법인을 포함함)의 재산, 권리 및 이익과 양 체약국 및 그 국민간의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1951년 9월 8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명된 일본국과의 평화조약 제4조 (a)에 규정된 것을 포함하여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 된다는 것을 확인한다.
  2. 본조의 규정은 다음의 것(본 협정의 서명일까지 각기 체약국이 취한 특별조치의 대상이 된 것을 제외한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a) 일방체약국의 국민으로서 1947년 8월 15일부터 본 협정의 서명일까지 사이에 타방체약국에 거주한 일이 있는 사람의 재산, 권리 및 이익
    (b) 일방체약국 및 그 국민의 재산, 권리 및 이익으로서 1945년 8월 15일 이후에 있어서의 통상의 접촉의 과정에 있어 취득되었고 또는 타방체약국의 관할하에 들어오게 된 것.
  3. 2의 규정에 따르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일방체약국 및 그 국민의 재산, 권리 및 이익으로서 본 협정의 서명일에 타방체약국의 관할하에 있는 것에 대한 조치와 일방체약국 및 그 국민의 타방체약국 및 그 국민에 대한 모든 청구권으로서 동일자 이전에 발생한 사유에 기인하는 것에 관하여는 어떠한 주장도 할 수 없는 것으로 한다. -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협정

 

즉, 그 이후에 관련한 모든 배상은 하지않는다. 모든 배상은 이로 끝났다. 라는게 현 문서에 적혀있다.

 

이게 뭔뜻이냐면, 1990년도에 인정하였다고하여도 그것에대한 배상은 이미 종결되었다는것이다.

 

현재 일본이 100억을 주고 그게 싸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은 이미저때 어마어마한액수의 금액을 배상하였고,

 

그 자금으로 인하여 발전에 큰 도움이되었으며 리더십이 있었고 모험을 좋아했던 지도자에 의해 이렇게 성장한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자료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C%9D%BC%EA%B8%B0%EB%B3%B8%EC%A1%B0%EC%95%BD (한국 위키)






  • 블랙맘바
    16.10.08

    반일선동 참 좋지 체제유지 쉽고 조센인들 안그래도 삶때문에 화병작렬하는데 일본에게 풀기도 좋고 다 끝난거 가지고 지금까지 징징되서 100억원도 공짜 받고 뭔가 나라에 큰일 닥쳐도 여론조성하기 좋고 반일선동만큼 조센에게 남는장사가 어디 있을까? 

  • 헬조선 미개조선사(국뽕사)에서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개인 청구권을 묵살하자고 주장했으며, 무상으로 지원한 것도 배상의 개념이 아닌, 독립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주었다고 하고, 한일협정 이후 일본 총리들의 사과가 성의없다는 등 아직가지도 조선은 착했습니다 나쁜 일본이 착한 조선을 엿 먹였습니다 이딴 식으로 매도하는 거 보면 진짜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한일협정으로 개인 청구권 묵살한 거는 헬조선 측에서 먼제 제의하였고 (논외로 베트남 전쟁 때도 미국이 보내 달라고 해서 억지로 조낸 게 아닌, 다까기 새기가 오지랖 넓게 자기가 먼저 군대 보내 주겠다고 한 것도 관련이 있음) 이제 와서 위안무 문제가 안 끝났잖아 위안부 문제는 별개임 하면서 계약 파기하려는 꼴 보면 일본이 빡치지 않으면 미상하죠. 실제 사회에서 한참 오래 전에 적법한 절차 밟아서 계약해 놓고 나중에는 어떤 절차가 빠졌으니까 이 계약 무효다 하면서 파토 내면서 위약금 내셈 하면 이 새끼 미친 거 아냐 하겠죠.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지금까지 계속 징징징 빼애액 거리면서 데꿀멍 하는 걸 보다못해 일본이 그러면 위안부 배상은 별도로 10억엔 출자해서 해결하자 라고 하니까 암탉년은 국민 여러분 제가 해냈습니다 이러질 않나 국민들은 그마저도 부족하다 정성이 부족해 저어어어어성이!!! 하면서 너무 적다고 도 빼애액거리고... 이제 와서는 헬조선의 일개 주가 과거 2차 대전을 일으킨 동맹국 독일 땅에 독일의 일개 주하고 짝짜꿍해서 소녀상 살치하겠다고 하는데 독일 연방 정부의 공식 의견이 아닌 일개 주 시장이 멋대로 결정한 것이므로 지지할 이유도 없으며, 아무리 과거시 창선을 잘 해왔고 잘 하고 있다지만 독일 입장에서도 나치의 흑역사 때문에 예민한 문제를 제3국에 거론해서 문제 만들려는 비열한 수작들 보면 진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아닌 위안부라는 새로운 명분을 가지고 일본을 삥뜯겠다는 게 웃깁니다. 국제적으로 경제 대국인 일본을 인정해 주는 편이라는 걸 감안하면 차암 대단하다고 하겠죠. 아직도 일본이 미개하다고 생각해서 욕하고 삥뜯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며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일본 수상이 헬조선에 사과문을 쓰라고 하니까 당연히 털끝만큼도... 하면서 싫다고 하겠죠,
  • 제가 예전부터 위안부 보상 관련해서 하고 싶었던 말을 잘 정리해 주셨군요 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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