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도래인들이 건너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미 유전자 검사 결과까지 나왔고, 연구까지 어느정도 되었으니
사실 한반도에서 도래인들이 건너갔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개씹병신짓이다.
그런데 언어학적으로 한국어가 일본어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증명할려고 지금까지 별 짓을 다했는데 아직까지도 증명을 하지 못했다.
심지어 문화도 별로 비슷하지 않다. 그나마 비슷한 것은 천손신화인데,
사실 이란인들도 천손신화를 가지고 있었고, 데바라는 것이 원래 파란 하늘이라는 뜻이였다.
이는 천손신화 가지고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이란인들도 한국인들의 후손이 된다.
한국어가 일본어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이상
한반도에서 일본인들이 살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다.
대충 이런 것인데 아직도 잘 못 알아듣는 애들이 있는 것 같지만.
일본인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줄만 알지만, A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혈통적인 부분이 유전학적으로 검증된다와 A가 전적으로 한반도새끼의 씨라고 말하는 거는 아다르고 어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