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라면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존재인데
1026이후 전두환은 자신의 상관 정승화대장(당시 전두환은 소장)을 박정희 시해공범으로 몰아부쳐서 불명예제대시킴
자신이 권력을 가지려하면 언제나 공명정대한 정승화가 늘 경계하고 있었는데 최규하대통령에게 재가를 얻어 좌천시켰잖슴?
그냥 항명도 아닌 누명까지 씌운 상태에서 팽?
ㅂㅗ안사령관인데 합수부장 직책까지 줬는데?
노태우 이 개놈의 새낀 1212 군사쿠데타때 전두환하나회, 국방부 vs 육본, 수방사 싸움에서 자신이 지휘하는 전방 9사단을 쿠데타세력에 합류시키려고 전방 비워두고 서울로 오게 함
그냥 나라를 위한 놈이었냐 아니면 지 욕심을 위한 놈이었냐?
자기 자신을 위해 상관을 좌천시킨 놈이나 자기의 부귀영화를 위해 군대를 사리사욕으로 부린놈이나 아마 죽으면 혹독하게 당할거야
그러면서 왜 개돼지에겐 복무신조에 3조,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라고 외워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