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선 1차 산업혁명 쯤에서 2차대전까지를 근대라 가르치고 그이후를 현대라 가르치는데 

 

이건 사실 잘못됬다 

 

역사적으로 문명의 분기로 따져봤을때 아직 우리는 1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농업사회의 모든것이 바뀌었던 시대의 분기 안에서 살고 있는것이다

 

이제 1차 산업혁명으로 세워진 인류 문명의 다음 분기는 ai혁명으로 대부분의 인간의 지식노동 딥러닝에 대체되고

 

인간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또다른 지적생명체로 거듭날때 이다 

 

무인자동차의 상용화로 현재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의 10%만 생산되도 충분히 전인류의 수요를 충족할수 있을거라 한다

 

왜냐면 개인차같이 주차장에 세워둘 필요가 없으니 

 

공공재로 다루어질것이며 개인의 자동차 소유 자체가 필요없어 질것이며 슈퍼카 싸구려차 이런 구분자체도 의미가 없어진다

 

잠도 안자고 인간보다 훨씬더 효율적이고 많고 빠르게 일할수 있는 ai로 인해 생산량은 말도 안되게 급등할것이며

 

전인류는 노동뿐만이 아니라 물질에 대한 집착자체에서 해방될것이다 

 

공산주의가 실현

 

아니 경제체제 자체가 필요없어질것이며 종교문제만 해결된다면 전세계가 하나의 나라로 통합되는것도 가능할것이다

 

교육시간에 철학과 윤리에 많은 투자를 할수 있을것이며 

 

아직까지도 전세계에서 만연한 야만성과 폭력성을 없앨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문명적이게 진화될것이다

 

전세계의 모든나라 모든사람 모든계층이 노르웨이인 스위스인 덴마크인 독일인 오스트리아인수준이라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