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1: 야.! 니들이 여기 직원이야.?
허준호.: 달구신데요 왜요.?
깍두기1: 이 자식들이 이거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겄냐.?
허준호.: 왜 자꾸 그러시는데요.?
깍두기1: 이런 씨팔.! 뭘 빨거 있다고 버텨 이자식들아 갈데 없으면 소개 시켜줄까.?
깍두기2: 배때기에 구멍나기 전에 떠나 임마.!
허준호: 어!~어!~어!~ 이거 불난집에 기름을 팍팍 들이붓는 구만 이거.
최민수: 어이! 당신들 누구야.?
허준호: 뭐야 이것들 잡아넣지 그냥.
깍두기1: 이런 씨팔넘들이 참말로 그래 어디 발차기로 허준호의 얼굴을 가격하고 허준호는 쓰러지자 최민수가 깍두기 두명을 발라버림.
허준호가 뛰어 들어서 깍두기2를 삽으로 네번 내리친다.
최민수: 야 그만해.!
상당히 하난 허준호 아 놔봐 좀!
최민수: 가자
허준호가 깍두기2 의 주머니에 종이가 나오지 그걸 손에 쥐면서 존만한 새끼들이 그냥 콱!
허준호:야! 저새끼들 안잡아 넣어.?
최민수: 묵비권으로 달래면 골치아파.
허준호: 저 씹새끼들이 뭔저 덤볐는데도.? 계획적으로 덤볐는데 살거 같애.? 마찬가지야.
어서타 가자 . 하고는 차가 출발함
최민수 하고 허준호가 차에서 내리고 계단밑으로 내려가자 깍두기 똘마니 들이 최민수 허준호를 조지러 수십명이 데리고 조지러옴.
최민수가 허준호 에게 넌 빠져..
이때 허준호는 묶어놓고 막대기로 다리를 때려서 병신 만듬.
재밌으니까 잘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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