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거짓된환상의나라
16.10.05
조회 수 546
추천 수 3
댓글 11








그리고

 

일하는 자, 놀지도 말라

 

 

즉, 이 말은

 

백수는 굻어 디지고

노예는 과로사로 디지라는 뜻의 매우 교훈적인 한국속담이다.






  • 딱 한국 부패한 정치가 국회의원들들 이야기군요

    정치가들 청와대보면 피시방처럼 인터넷 서핑이나하고 여자사진보고 흉내도 내보고 피곤하면 낮잠도 잦다 퇴근하는데 ㅋㅋㅋ 하는것도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면서 혜택과 월급은 우~~와(서울의 국회의사당 피시방 )ㅋㅋㅋㅋ

     

  • 국회 공성전 할 때는 문 막아야 한다며 가구도 가져오고 단식 투쟁한다며 잠도 침낭 가져와서 깔고 자는 병신짓도 하는데 국회는 그냥 국회의원들 전용 노숙자 센터죠.
  • 나라를 대표하는분이 허구한날 전용기 타고 여행을 자주 가시더라구요 맨날 여행가면서 휴가는 무슨

    민생은 신경도 안쓰고 히잡이나 쓰고 세계일주를 다니려나봐요 헐.....

     

  • 그 암탉년이 나라르 대표한다고요? 나라를 강탈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지 애비처럼 대놓고 총칼로 하지 않은 것뿐이지 지 애비가 정권 잡으려고 만들어 놓은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전신) 이용해서 집권한 천하의 개썅년이 언제 국민을 대표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글자 그대로 여행 가는 거죠 그년은. 국비여행, 국비유학생은 시험 쳐서 보내면서 자기는 국민 대표라며 국민 세금 막 쓰면서 해외 다니고 외교 성공하긴 개뿔 지 옷 젖는 건 싫으니까 외국 대표 앞에서 대놓고 혼자 우산쓰는 미개한 병신짓 보여주는 년이 국민들 대표한다고요?
  • 오직했으면 전대통령이

    이명박:나보다더 일을 못하는거 같아 껄껄껄

  • 4대강에 녹조라떼 쳐만든 쥐새끼도 그렇지만 이번 암탉년은 진자 쥐새끼 뺨치는 거 같습니다.
  • 영어 뜻을 보면 work에 공부의 뜻도 있더군요. 일안하고 논다고 비꼼을 받았었는데 공부도 일이고 놀듯이 공부하니 논다는 말도 틀리진않구나 싶기도 함.

  • 공부라고 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연구하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긴 하지만, 뭐 그거 가지고 틀렸다고 하려는 게 아니라, 헬조선에서 하는 공부라는 게 단 한번이라도 실생활에, 그러니까 이 미친 헬반도의 온도를 1도라도 낮출 수 있는 데 쓰였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흔히 아는 수능 시험도 대학만 가면 된다고 하고 공무원 시험도 나만 합격하면 된다며 무한경쟁하고 있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지식들도 교수 말, 책에 있는 내용 안 쓰면 점수 깎아버리는 등 병신짓만 보여주는데 헬조선에서는 공부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세뇌 작업이자 삽질이라고 불러야죠,.
  • 헬조선 바깥을 겨냥한 공부에요. 헬조선 내에서 뭘 어찌할 생각은 없네요. 언어갖추고 실질적인 능력쌓아서 도전해보려네요.

    정확히 말하면 leaning이죠. 배움.

  •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단 금수저와 이 나라의 진짜 '시민'들은 제외.

    "일하면 놀지 말라" 단 금수저와 이 나라의 진짜 '시민'들은 제외.
  • 본좌님.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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