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암탉년이 나라르 대표한다고요? 나라를 강탈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지 애비처럼 대놓고 총칼로 하지 않은 것뿐이지 지 애비가 정권 잡으려고 만들어 놓은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전신) 이용해서 집권한 천하의 개썅년이 언제 국민을 대표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글자 그대로 여행 가는 거죠 그년은. 국비여행, 국비유학생은 시험 쳐서 보내면서 자기는 국민 대표라며 국민 세금 막 쓰면서 해외 다니고 외교 성공하긴 개뿔 지 옷 젖는 건 싫으니까 외국 대표 앞에서 대놓고 혼자 우산쓰는 미개한 병신짓 보여주는 년이 국민들 대표한다고요?
공부라고 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연구하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긴 하지만, 뭐 그거 가지고 틀렸다고 하려는 게 아니라, 헬조선에서 하는 공부라는 게 단 한번이라도 실생활에, 그러니까 이 미친 헬반도의 온도를 1도라도 낮출 수 있는 데 쓰였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흔히 아는 수능 시험도 대학만 가면 된다고 하고 공무원 시험도 나만 합격하면 된다며 무한경쟁하고 있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지식들도 교수 말, 책에 있는 내용 안 쓰면 점수 깎아버리는 등 병신짓만 보여주는데 헬조선에서는 공부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세뇌 작업이자 삽질이라고 불러야죠,.
딱 한국 부패한 정치가 국회의원들들 이야기군요
정치가들 청와대보면 피시방처럼 인터넷 서핑이나하고 여자사진보고 흉내도 내보고 피곤하면 낮잠도 잦다 퇴근하는데 ㅋㅋㅋ 하는것도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면서 혜택과 월급은 우~~와(서울의 국회의사당 피시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