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널린 담배꽁초 길빵충들 대중교통에서 떠드는 민폐새끼들
아직도 건물안이나 화장실안에서 대놓고 담배쳐피는 새끼들
조센진들이 웃긴게 지하철에서 핸드폰은 이어폰쳐끼면서
전화하거나 지네들끼리 떠드는건 아무렇지도 않게생각함(이중잣대)
이걸 또 말을하면 어이없듯이 쳐다보거나
아니면 한번 예하고 좀있다 다시하죠
괜히 이런걸 지키고 말하는 내가 병신같이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님
최근 계속생각을 해본건데
상식이란게 당연한것처럼 지켜졌으면 상식이란게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그렇다면 이런걸 지키게 하는건 강력한 법으로 집행하는건데(ex 싱가포르)
조센진들은 그럴의지가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제결론은 이겁니다
유사인류 벌레새끼들은 말이안통함
왜냐하면 벌레새끼들은 인간이 아니기 떄문에 말이 안통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그런새끼들을 설득하는건 시간낭비니 한마리라도 더 밟아죽여야됨
미국인의 말이 맞는듯.. 조선에 있으면 자살하거나 조선인을 죽이거나..
이런말하는 나 또한 조센진이지만 내가 미개하다는걸 인정하고 내가 잘못했으면 인정을 하려고 하고있음
18년 초까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돈모아서 떠날 흙수저지만
그전까지 이조선에서 어떻게 살지.. 전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말이 통하는 조센진이 소수빼곤 있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