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 민족의 시조가 나라를 세운 날이라고 하지만

Uriginal
16.10.03
조회 수 308
추천 수 4
댓글 2








바이칼호에서 남하한 북방계 기마민족이었던 단군이

몽골 시베리아를 호령하고 열등한 남방계 흑인의 후손인 중국인을 정복했다고 하지만

아무튼 한국인과 몽골인은 같은 단군의 자손으로

같은 민족인 동포이지만 중국인들의 악랄한 책략에 당해서
불행하게도 분단되었던
지금이라도 한국과 몽골은 통일해야 하는 것 같지만

현재의 몽골 공화국은 북몽골이고 반도는 남몽골이고 퉁구스 만주족 에벤키족도 몽골인 동포이므로 동몽골이지만 언젠가는 한 나라로 합치고 알타이 공영권을 건설해야 하지만






  • john
    16.10.03
    2

    그런 개소리로 몽골계 권문세족이 집권했지만.

     
    북방계 기마민족이 백제, 신라의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엄연히 신석기때부터 뿌리가 다른 남방정주민족을 정복한 뒤에 역사세뇌를 시킨 것이 북방계기원설이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열린 시대의 지금으로 보면 쌀농사짓는 소수민족은 양자강이남에 대부분 분포하고, 오, 월인이나 묘족이나 고산족 소수민족이 한반도에 쌀농사를 전래했음이 분명하고, 이들은 중국-티베트어족이지만.
     
    인도캘커타가 원산지인 쌀은 정글지대에서는 병충해에 약해서 재배될 수 없지만, 중국남부의 정글지대에는 간간히 해발이 천~이천미터인 고산들이 꽤 있고, 그 것들이 계단식 농법으로 지어지면서, 그 것은 중국의 장시성(=강서성) 난창의 산간지대까지 퍼졌고, 바로 그 난창과 상해, 난징이 있는 장수성을 합쳐서 예로부터 우(=오)지역이라고 불렸는데, 우지역은 특징적으로 산간지대도 많으면서 장강과 접하고 있는데, 여기서부터 본디는 캘커타와 방글라데시 저지대의 작물이던 쌀이 중국남부지역에서는 산으로 도망쳤던 쌀이 다시금 산에서 내려와서는 장강유역에서 재배된 것으로 보이고, 바로 우지역에서는 계단식 농법과 저지대평야식 농법이 혼재됨.
     
    Jiangxi, a southeast Chinese province, is defined by its pastoral landscapes of rice paddies, rivers and mountains. Centered on the Gan River valley, historically it's been on major north-south trade routes. In the northwest, Jingdezhen has been a center of porcelain-making for over 1,000 years. Today the city has many pottery studios and shops, several ceramic museums, and the remains of a Ming-era imperial kiln.
     
    자 씨발 봐라. 장시성=강서성이 산과 강이 혼재된 지역인데, 쌀농사와 도자기가 종특이란다. 게다가 예로부터 교역이 활발한 지역이었단다. 이는 이 지역사람들이 타지역으로 많이 뻗어나갔음을 의미한다.
     
    이런 분명한 것을 곡해하고는 중국북부 것들은 쌀농사도 안 짓고, 밀이나 귀리나 짓는 새끼들인데, 이 것들이 우리 조상이라고 하는 개쓰레기가 조선왕조의 논거였단다.
     
    씨이발 농본지대계 문돌이새끼들 개소리 뭐 똥꾸멍으로 싸는 거지 뭐.
     
     
    그런데, 밀로 만든 먼두나 쳐 먹던 허베이성 단군이라는 개새끼가 우리 조상이라는 씨발 미개 조센ㅈ 클라스 함 보소.
     
    지금은 21세기 공간사에서는 밀은 우리 기후에 안 맞아서 채산성이 나빠서 걍 거의 안 짓는다네.
    뭐 우리밀 패드립 치면서 강원도가 좀 맞다고 하는 개새끼들일 있는데, 충청도 산간지역이나 강원도 지역의 군인구 5만도 안 되는 지역은 지금 소멸위기인데, 본좌의 친척이 거기에 살아서 다 아는데, 씨발 패드립 국뽕마케팅 주작질 함 보소.
     
    씨발 괴산-보은-옥천-영동 선거구라고 들어봤냐? 씨발 일개 군으로는 선거구가 안 되어서 4개군을 쳐 묶어놨단다. 괴산인구 3만8천명이고, 나머지도 비슷하단다.
    그 옆에는 경상도에는 문경-상주 선거구라고 이 것도 2개합친 선거구가 있고, 그 옆에는 제천-단양선거구라고 이 것도 멸망일로인 강원도 선거구란다.
     
    그리고, 괴산-보은-옥천-영동-문경-상주-제천-단양 죄다 전부 이웃이에요. 거기 사람들은 통상 읍내라고하면 청주나 김천까지 가야 한단다. 뭐 당연히 그 동네에 병원하나 변변한게 없으니까. 그런데 우리밀 패드립을 쳐?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거지.
     
    그리고, 쌀먹이도 아니고 밀먹이인 단군새끼가 씨발 우리 조상이야? 씨발 그런 식으로 민중성을 주작질 한 것이 인서울북촌새끼들 양반만다린새끼들이었던 것이다.  
  •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6.10.03
    1
    uriginal 회원의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수사활동 응원하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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